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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의료관광 시범단, "이산스, 헌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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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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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중국관광객들 마음 사로잡아
캡처.PNG
 <사진> 고스락을 방문한 중국관광객 모습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이산스, 헌하오!(익산시, 최고!)"

익산시가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로 중국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익산시와 원광대학병원의 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의 일환으로 익산을 방문한 중국인 의료관광 시범단은 원광대학병원 의료서비스와 익산시 관광에 크게 만족하고 돌아갔다.

중국 현지 의료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로 구성된 시범단은 본격적인 의료관광객 유치 추진을 위한 원광대학병원 의료시설을 견학하고 익산시 대표관광지인 보석박물관, 고스락 방문, 익산 지역 대표 업체 하림을 견학했다.

특히 시범단은 원광대학병원 의료시설과 하림의 최첨단 시설과 위생 관리상태 등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전통 장류 제작업체 '고스락'에서는 익산의 특산물인 양파를 이용해 만든 식초의 효험을 듣고 양손 가득 쇼핑을 했다.

익산시 대표관광지인 보석박물관과 주얼팰리스 귀금속판매센터에서는 보석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한껏 쇼핑을 즐긴 시범단 일부는 주얼팰리스에서 쇼핑 일정을 늘려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후 하림 닭을 이용해 만든 삼계탕을 맛보고 삼계탕 국물까지 마시며 최고를 외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국인 의료관광 시범단 방문으로 익산시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중국관광객들에게도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방문을 거울삼아 호평을 받은 부분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으로 지적된 숙박시설 등은 신규 관광호텔 유치, 중저가 숙박시설 개선사업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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