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경찰청,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 형사입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이 지방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전남 순천시에 허위 주소를 유지하면서 마치 실거주한 것처럼 가장해 한옥건축 지원비 명목으로 전남도비 2천만원, 순천시비 2천만원 등 총 4천만원을 타낸 혐의로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 이 씨(58)를 (지방보조금을 부정수급 혐의)로 불구속 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전남 순천시에 허위 주소를 유지하면서 마치 실거주한 것처럼 가장해 한옥건축 지원비 명목으로 전남도비 2천만원, 순천시비 2천만원 등 총 4천만원을 타낸 혐의로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 이 씨(58)를 (지방보조금을 부정수급 혐의)로 불구속 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2007년경부터 주소를 유지중인 전남 순천 소재 주택은 타인에게 임대하여 주었고, 2009년부터 서울, 수원 등에서 재직 및 생활하여 왔다. 그럼에도 2011년 4월경 한옥지원 보조금을 신청하여 2013년 4월 완공 무렵, 전남도청과 순천시청으로부터 보조금 4천만원을 수령한 혐의이다.
경기경찰은 "동일수법의 부정수급자 존재 여부 재검토 필요의견을 전남도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스포츠
more +-
"독일 잡자 나라가 멈췄다"…대통령 즉석 서명, 파라과이 전국 하루 휴일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파라과이가 독일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16강에 오르는 대이변을 연출하자, 파라과이 정부가 전국에 하루 임시공휴일을 선포하며 역사적인 승... -
'90+1분 기적' 모로코, 네덜란드 승부차기 격파…극적인 16강 드라마
[인터내셔널포커스] 모로코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극적인 동점골과 골키퍼 야신 부누의 눈부신 선방을 앞세워 우승 후보 네덜란드를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 -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초대형 악재'…주장 멘데스,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 토너먼트(32강) 진출을 이뤄내며 '월드컵 돌풍'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카보베르데가 예상치 못한 악재... -
'대이변' 파라과이, 독일 승부차기 격파…월드컵 16강 진출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번 대회 최고의 이변이 탄생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로 평가받던 파라과이가 독일을 승부차기 끝에 제압하며 극적으로 16강 진... -
브라질, 일본에 2-1 극장 역전승…마르티넬리 결승골로 16강행
[인터내셔널포커스] 브라질이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극적인 결승골로 일본을 2-1로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일본은 선제골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버텼지만 후반 막... -
캐나다, 남아공 꺾고 월드컵 새 역사…에우스타키오 극장골로 사상 첫 16강
[인터내셔널포커스] 캐나다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스테판 에우스타키오의 극적인 결승골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고 월드컵 새 역사를 썼다. 월드컵 본선 토너먼트 첫 승과 함께 사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