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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 우의 기념 조각상 충칭과 인천에 세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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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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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중 우의 기념 조각상 충칭과 인천에 세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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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난 17일,  충칭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충칭시에서 자매도시인 한국 인천시에 기념 조각상을 인천 대공원에 안착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충칭시와 인천시의 우호관계를 기념하는 기념비 교환 프로젝트가 정식적으로 마무리를 짓게 되었다.
 
충칭시에서 기증한 인천시 조각상은 사천미술대학교 조소과 쩡위에(曾岳)교수가 디자인을 맡았으며, 청동과 백화강암 재료로 만들었고, 높이는 3.9미터라고 전했다. 본 조각상은 넓고 두터운 손을 내미는 주재로 한자의 “인”을 상징하고 있다. 이 조각 작품은 중국전통문화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자매 도시간의 화합문화를 함께 인정하고 화합하도록 노력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2011년 11월 인천시는 “리듬의 화합”이라는 이름으로 충칭시에 조각상을 기증했으며, 위엔보위엔(园博园)에 전시해 놓았다. 본 조각상은 한국전통 타악기인 장구를 모형으로 만들어졌으며, 두 도시 사이의 상호교류와 소통, 상생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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