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 온열질환자 1,869명, 이중 약 20% 실내서 발생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3.08.07 22: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ttt.png

 

[동포투데이]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온열질환자는 1869명으로 늘어났다. 그 중 열사병의 약 19%가 실내에서 발생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일요일(6일) 기준 국내에서 총 107명이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방문해 치료를 받았다. 5월 20일 이후 누적 온열질환자는 1,869명으로 전년 대비 599명 증가했다. 온열질환 관련 사망자는 3명 늘어 총 2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명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온열질환자 중 남성이 76.2%로 여성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온열질환은 주로 낮에 야외에서 발생하지만 밤이나 실내에서도 발생했다. 발생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75.9%로 가장 높았고 그외 시간대는 24.1%, 실외는 80.6%, 실내는 19.4%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좋든 싫든 중국은 인정해야”… 트럼프, 중국 제조업 성과 파격 재평가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내 온열질환자 1,869명, 이중 약 20% 실내서 발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