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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중 국방장관 화상회의…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 화영 기자
  • 입력 2022.10.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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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러시아 국방부는 26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에게 우크라이나의 더티밤 도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러-중 양국 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했으며 쇼이구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더티밤 도발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앞서 러시아 국방부 화생방전 방어사령관 이고르 키릴로프도 중장은 러시아 국방부가 키예프의 더티밤 사용 계획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임스 클레벌리 영국 외무장관과 캐서린 콜로나 프랑스 외무장관, 앤서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가 이른바 더티밤을 사용하려 한다는 러시아의 주장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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