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김정 기자= 제2차 한중 인터넷 원탁회의가 12월 10일, 한국 서울에서 있었다. 회의는 “인터넷의 발전과 안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중한 양국 정부 부문과 업종기구, 지명 인터넷기업과 학술기구 등 근 100명 대표들이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고 중국 신화망이 보도했다.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 루워이(鲁炜) 주임, 한국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부장이 회의에서 주제발언을 했다.
루워이는 인터넷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서 중국과 한국이 공동으로 인터넷 주권안전, 정보안전, 은사안전, 기술안전 등 인터넷공간 안전을 수호할 것과 중한 양국이 인터넷 과학기술 발전기회, 인터넷시장 발전기회, 인터넷문화의 발전기회, 인터넷언론의 발전기회를 공유할 것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문기는 주제발언에서 인터넷은 이미 세계 경제발전의 강유력한 엔진으로 지능사회와 우수한 문화 전파에도 거대한 영향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동시에 인터넷은 개인정보 누출, 인터넷범죄 등 도전을 받고 있어 한중간의 협력이 절박한바 공동히 대응하자고 지적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하루동안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공업정보화부 등 관련부문 대표들과 인민망, 신화망, 중앙텔레비죤방송망, 아리바바(阿里巴巴), 소후(搜狐), 바이두(百度), 치후(奇虎)360, 유쿠(优酷) 등 업계 대표들 그리고 한국측 대표들이 “인터넷발전”,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국제협력” 등 의제를 두고 대화하고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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