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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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사역자 채한성 찬양 가수. (사진 배원기)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국 방송선교사역의 동반자 우리복음방송 AM 1230은 채한성 음악감독 (사진)을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다양한 찬양과 더불어 기대주 청소년의 음악 매니아를 발굴하고 년 2회 방학 동안은 한국에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미주투어 음악캠프를 열어 21세대의 진정한 음악캠프도 준비하며 글로벌한 선진 음악캠프도 준비하고 있다. 보다 진정성을 겸비한 순수복음을 위한 우리복음방송은 다양한 문화사역으로 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주님사랑 온누리에",  "나의 간절한",  "그 사랑의 숨결"등의 원곡자인 채 본부장은 지난 1989년부터 예배인도자, 성가대지휘,보컬과 작곡과 교수 등으로 활약해 왔다. 한 마디로 찬양과 관련되어진 일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찬양매니아다.

채 본부장은 얼마 전 치명적인 대동백 파열로 사망선고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개미역사를 이루어내어 온전히 치유받은 후 찬양과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

우리복음방송 채한성 본부장은 현지와 본지의 동역으로 연령층을 넘어선 폭넓은 콘서트를 진행할것이며, 크리스찬음악으로 대중화시키기 위한 노력과 문화가 문화를 돕는 다양한 컨텐츠로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회복과 치유와 소망이 넘치는 방송이 되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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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음방송 본부장에 한국 채한성 음악감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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