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선에서는 새로운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 재외국민 투표를 시작으로 사실상 대선의 막이 오른 시점에서 <생방송 일요토론>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대한민국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고민해본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의 공보단 대변인 이재정 의원, 자유한국당 선대위 미디어본부장 강효상 의원, 국민의당 선대위 TV토론본부장 이용호 의원, 바른정당 선대위 전략본부 부본부장 하태경 의원, 정의당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 이정미 의원이 출연한다.
주요 5당 대선후보들의 리더십을 한자리에서 비교, 토론해봄으로써 과연 어떤 후보가 새로운 대한민국의 리더십에 가장 적임자인지 유권자들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