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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불후의 명곡' 무대에 컴백…역대급 무대 예고

  • 허훈 기자
  • 입력 2017.02.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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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jpg▲ 사진제공 : KBS 2TV <불후의 명곡>
 
[동포투데이] 가수 아이비가 "불후의 명곡" ‘엄정화 편’에서 또 한 번 역대급 무대를 예고해 화제다.
 
아이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엄정화 편’에 첫 출연해 고혹적인 목소리로 절제된 섹시함의 진수를 보여준 ‘초대’로 우승을 차지했던 바, 4년 만에 다시 펼쳐진 ‘엄정화 특집’으로 오랜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컴백하며 또 한 번 역대급 무대를 예고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서 함께 열연 중인 뮤지컬 배우 민우혁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과 함께 시원한 가창력과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웅장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엄정화의 ‘눈동자’를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
 
아이비와 민우혁의 무대를 본 전설 엄정화는 “아주 새롭고 강렬하고 멋졌다.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극찬했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압도되는 느낌이다, 카리스마가 대단하다”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박수를 보냈다.
 
아이비와 민우혁의 화려한 무대는 오는 11일 (토) 오후 6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엄정화 편’ 2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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