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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탈북청소년 지원

  • 화영 기자
  • 입력 2016.08.3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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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 소장 강선혜)은 통일시대 디딤돌 및 통일한국 리더로 성장할 탈북청소년(제3국 출생 탈북자녀 포함)을 발굴, 지원하는 맞춤형 종합 지원 사업 “탈북청소년 라이프코칭”을 운영한다.

“탈북청소년 라이프코칭” 사업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한 사업으로 서울 및 중부지역(경기, 인천, 강원, 충청)에 거주하는 14~18세의 탈북 중학생들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지난 5월부터 1차 선발자 16명과 더불어 오는 9월부터는 2차 선발자 26명에 대한 지원 또한 시작한다.

지원 내용은 월별 교육비 지원, 1:1 멘토링, 분야별 전문가 상담 및 코칭(입시진로, 심리정서, 영양건강, 탈북선배의 총 4개 분야) 등으로, 개인별로 처한 상황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적 지원을 목표로 한다.

2차 선발된 학생들은 번역가, 유치원 교사, 검사, 외교관, 디자이너, 요리사 등 다양한 꿈을 갖고 있으며, 그동안 경제적 이유나 적절한 정보가 부족하여 답답했던 상황에서 본 사업을 통해 한층 더 자신의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사업을 주관하는 무지개청소년센터 강선혜 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탈북청소년들이 학교생활 적응이나 심리정서적 문제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여 우리 사회의 중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무지개청소년센터 홈페이지(www.rainbowyouth.or.kr)와 인식개선팀 사업담당자(070- 7826-1562)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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