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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한-중 관계에 새로운 활력소 '인터비디' 공연단

  • 이수민 기자
  • 입력 2016.08.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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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그룹 \'디아이피\', 걸그룹 \'인스타\', \'나루앤머루\', \'DO직구\', \'신윤성\'으로 구성된 인터비디 공연팀 10일간의 중국 공연기
1.PNG▲ 10일간의 중국 공연 대장정에 오른 인터비디 공연팀 / 인터비디 제공

[동포투데이] 최근 얼어붙은 한국과 중국 분위기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큰 가운데 '보이그룹 디아이피(D.I.P)와 걸그룹 인스타(Instar)'를 중심으로 한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이하 인터비디) 공연팀의 중국 공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중국 내에서는 한국 가수들의 공연 취소와 계획된 작품 출연의 무산 등에 대한 소식들이 연이어 전해지는 상황 속에서 인터비디의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또 다른 가능성의 시발점이라 하겠다..

공연은 중국 영성시에서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16 한 중  문화산업 교류전'의 무대에 인터비디 소속 가수 '신윤성, 디아이피(D.I.P), 인스타(INSTAR), 나루앤머루, D.O직구'가 초청을 받아 화려한 K-POP 콘서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인터비디 신영학 회장은 "경직된 한-중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지속적인 문화교류이다. '문화사절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얼어붙은 한 중 관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인터비디는 15일 영성시의 행사가 마무리되면 17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세계애니메이션박람회에서 5일간의 한류콘서트, 이후 '상해와 북경, 온주시'에서의 한류콘서트도 예정되어 얼어붙은 한중 관계 속에서도 당찬 포부를 가진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인터비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PNG▲ 10일간의 중국 공연 대장정에 오른 인터비디 공연팀 / 인터비디 제공
 
3.PNG▲ 10일간의 중국 공연 대장정에 오른 인터비디 공연팀 / 인터비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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