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등 한국 인기가수의 공연과 러시아공연팀, 연변가무단의 공연으로 펼쳐졌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