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다문화연맹(총재 한대호)은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기념으로 안양시에서 다문화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한국다문화연맹(총재 한대호)은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기념으로 안양시에서 다문화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8일(화) 낮 1시부터 4시까지 안양시 양자강(중국집)에서 다문화인들에게 짜장면 300명분을 무료로 제공하였고,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짜장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연맹 한대호 총재와 최장훈, 오성호, 박정렬, 정효성 부총재와 김순영 인천광역시 회장, 양덕열 안양대학교 교수, 장남수, 이월순 이사, 전숙 위원장, 조병항 사무총장, 김일광 사무국장 등 많은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서 봉사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의회 김대영 시의원은 (사)한국다문화연맹에서 정말 좋은 나눔과 봉사를 하는데 참석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다문화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온누리사랑나눔 전병재 이사장은 앞으로 한대호 총재와 힘을 합쳐서 다문화인들이 소외되지 않는 모임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연맹 부총재와 자유총연맹 인천회장을 동시에 맞고 있는 정효성 부총재는 낮선 땅에 와서 적응하느라 힘든 다문화인들에게 힘이 되는 다문화연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연맹 한대호 총재는 짜장면도 잘 비벼야 맛있듯이, 다문화인과 내국인도 서로 나눔과 배려, 소통을 하면서 잘 어우려져야 좋은 사회가 만들어 질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잘 진행 될 수 있게 여러모로 도와준 안양시 관계자들과 양자강(중국집) 양수선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 연맹에 나눔 행사를 많이 만들어서 내국인과 다문화인이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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