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판 “아빠 어디가” 시즌 3, 타이완서 첫 방영
[동포투데이] 중국 대륙의 인기 TV 프로그램이 타이완에서 방송된다. 드라마 “랑야방(瑯琊榜)”이 타이완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것에 이어 지난주 토요일, 높은 주목을 받아온 예능 프로그램 중국판 “아빠 어디가(爸爸去哪兒)” 시즌 3도 타이완에 방송되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은 타이완 중텐위성(中天衛視)에서, 일요일은 TTV에서 방영된다. 앞서 중텐위성에서 방송된 시즌 1, 2는 매우 낙관적인 효과를 보았다.
근년래, 대륙의 일부 우수 예능 프로그램, 영상물은 타이완을 “역습”해 시청률 붐을 일으키고 있다. “아빠 어디가”외에도 중국판 “나는 가수다(我是歌手)”, “스타 다이빙 쇼(星跳水立方)”, “최고의 엔터테이너(全能星戰)” 등 프로그램이 정교한 제작 및 창의성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타이완 스타들도 여러 절목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타이완 시청자 및 네티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게 되었다. 올들어 “후궁견환전(後宮·甄嬛傳)”이 좋은 성적을 보인 것에 이어 “화천골(花千骨)”, “랑야방” 등 대륙드라마도 타이완에서 선두적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타이완 언론은 현재 대륙에서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미월전(芈月传)”도 CTS 및 웨이라이TV(緯來電視)에 의해 타이완에 도입된 상태로 방송될 예정이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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