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허핑턴포스트-뉴욕데일리 등 다수 외신서 '싸이 컴백' 보도
가수 싸이의 신곡 '대디(DADDY)'와 '나팔바지'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일 자정 공개한 싸이의 정규 7집 ‘칠집싸이다’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가볍게 국내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더블 타이틀곡 '나팔바지'와 '대디'는 멜론, 엠넷, 네이버 뮤직,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 뮤직,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국내 음원차트 올킬은 싸이 열풍의 전초전일 뿐이었다. 중화권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그의 컴백을 대서특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1일 싸이의 더블타이틀곡 ‘대디’와 ‘나팔바지’가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의 K팝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각각 1위, 3위를 기록,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음원차트 올킬은 싸이 열풍의 전초전일 뿐이었다. 중화권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그의 컴백을 대서특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1일 싸이의 더블타이틀곡 ‘대디’와 ‘나팔바지’가 최대 음원사이트 QQ뮤직의 K팝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각각 1위, 3위를 기록,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미 허핑턴포스트, 뉴욕데일리 등 다수의 외신도 30일자(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3년 5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한 싸이의 근황을 소개했다. 미 AP 통신은 30일 "한국 래퍼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세계 음악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킨 지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면서 " '강남스타일' 성공에 부담을 느낀 그가 최근까지 앨범 준비를 하며 휴식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뉴욕데일리는 싸이의 신곡 '대디'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며 "국제가수 싸이가 이번엔 할아버지와 어린 아이로 변신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싸이의 신곡 '대디'가 '강남스타일'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두고 봐야 한다"면서도 " '대디' 역시 벌써 45만 뷰를 기록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싸이 정규 앨범 6집에 수록된 '강남스타일'은 유튜브에서 24억6000만 뷰를 기록해 최다뷰 영상에 이름을 올렸다. 독특한 가사와 따라 하기 쉬운 안무가 전 세계 네티즌들 사이에서 끈 인기를 끌며 일순간에 싸이를 국제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한편 싸이는 오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여, 화려한 퍼포먼스로 신곡 무대를 최초 선보인다. 같은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말콘서트 ‘올나잇 스탠드2015-공연의 갓싸이’를 개최한다.
포커스뉴스 곽민구 기자 mti2000@focus.kr 유수진 기자 ussu@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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