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술국치 105년 맞아 '한국사 지식 캠페인' 펼친다

  • 기자
  • 입력 2015.08.29 17: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캡처.PNG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9일 경술국치 105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사 지식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날의 정확한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디지털 이미지를 제작하여 페이스북 및 트위터 등에 올려 SNS상에 널리 퍼뜨리는 방식이다.
 
그 첫번째 캠페인 주제는 '경술국치'다. 경복궁 근정전에 꽂힌 일장기의 모습을 배경으로 '1910년 8월 29일,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국권을 일제에게 상실한 치욕의 날을 기억하자'라는 설명이 들어가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광복절 및 삼일절 등 국가적인 큰 기념일은 네티즌들이 잘 알지만 경술국치일 같은 역사적으로 잊지 말아야 할 날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일본의 역사왜곡만 질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역사에 대해 더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다 쉽게 한국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접근방식을 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의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eokyoungdukPR)를 통해서는 자비로 광고까지 집행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사 지식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중이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이번 한국사 지식 캠페인 1탄을 시작으로 향후 제작 될 디지털 이미지를 엮어 '한국사 아트북'을 제작 할 계획이며 중국어 및 일본어로도 번역하여 올바른 동북아 역사를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는 작년부터 시작한 '독도 지식 캠페인'의 디지털 이미지를 모아 유아용 도서를 준비중이며 어렸을 때부터 독도를 '문화 컨텐츠'로 쉽게 접할수 있는 교육용 프로그램도 현재 개발중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술국치 105년 맞아 '한국사 지식 캠페인' 펼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