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 류이페이는 누나처럼 세심하다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최근 정식으로 연애를 공개한 후, 한국 스타배우 송승헌과 중국 스타배우 류이페이 두 사람은 광명정대하게 열애하고 있다. 송승헌은 일전, 중국 텅쉰연예의 “명인 행차(大牌驾到)” 프로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 공개된 에피소드 동영상에서 송승헌은 자기보다 11살 어린 여자친구 류이페이에 대해 담론, 류이페이는 자기의 누나와 같다고 했고 또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시험결혼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유역비는 나의 완벽한 여신, 누나와 같아
한국 스타배우 송승헌은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10여년이 지난 후 그는 끝내 이 땅에 찾아왔다.
중국에서 공인하는 여신 탕웨이(汤唯), 린즈링(林志玲), 판빙빙(范冰冰) 등 스타들의 사진을 보면서 송승헌은 “이들은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어요. 헌데 아쉽게도 한 사람이 빠졌군요”라고 우스개를 했다.
중국에서 공인하는 여신 탕웨이(汤唯), 린즈링(林志玲), 판빙빙(范冰冰) 등 스타들의 사진을 보면서 송승헌은 “이들은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어요. 헌데 아쉽게도 한 사람이 빠졌군요”라고 우스개를 했다.
MC가 류이페이가 송승헌의 완벽한 여신인가고 물었을 때 송승헌은 단호하게 “맞아요. 저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송승헌과 류이페이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연을 맺었고 촬영이 끝난 후 자주 접촉, 결국 사랑하게 됐다. 송승헌은, 두 사람이 “제3의 사랑”을 촬영할 때 류이페이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촬영은 매우 엄격했고 연기가 우수했다고 회억한다.
한국 톱스타인 송승헌은 겸손하게 “성격상으로 보면 어떤 땐 류이페이가 마치 나의 누나와 같다. 나보다 생각하는 것이 더욱 세밀하고 더욱 멀리 내다본다”라고 밝혔다.
사랑하기만 한다면 시험결혼 고려할 수 있다
열애가 공개된 후, 영화홍보 기간을 빌어 송승헌과 류이페이는 공공장소에 나타나는 기회가 날로 많아졌다. 함께 프로그램을 녹화하고 발표회에서 함께 중국 텐진항구 폭발사고 조난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송승헌이 두 사람은 상호 알아가는 단계라고 말했지만 그는 이번 “명인 행차” 인터뷰에서 실행가능한 미래를 동경하기도 했다. 그는 매우 솔직하게 자기의 감정관을 이야기, 이성친구가 서로 사랑하기만 한다면 친밀한 관계의 발생은 시간의 길고 짧음과는 관계없다고 인정했다.
“두 사람이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사귄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1976년 생인 송승헌은 곧 불혹의 나이(40세)에 들어서게 되며 그가 언제 결혼하느냐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일전 그가 이미 류이페이의 부모님들을 만나뵈었다는 소식이 터졌는데 보아하니 조짐이 보이는듯 하다. 이는 또한 중국과 한국이라는 다국연애자들에게 있어서는 문화적인 융합도 눈앞의 일도 다가온다.
송승헌은 솔직하게 현재 한국에는 시험결혼 현상이 있으며 사람들의 관념이 변화되고 있는만큼 점차 시험삼아 결혼해 함께 있는 것을 접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헌 자신 그렇게 할 수 있는가는 물음에 그는 “그렇게 할 수 있다. 두 사람이 사랑하고 쌍방이 모두 결혼할 타산이 있다면 시험결혼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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