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크로드경주2015’ 기념우표 발행… 공공성·기념성 높이 평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0일 오는 8월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앞두고 기념우표가 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표는 엑스포 기념우표로는 처음 제작되는 것으로, 우정사업본부가 기념우표 디자인 및 발행에 대한 심의를 거쳐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의 공공성과 기념성을 높이 평가하여 제작을 결정하였다.
경주엑스포는 경북도와 경주시가 2013년 육로, 2014년 해로 탐험을 통해 신라인들이 수 천 년 전에 걸었던 실크로드를 재조명했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유라시아문화특급 실크로드경주2015’를 개최함에 따라 발행되는 우표라고 그 의미를 강조했다.
‘실크로드 경주 2015’ 기념우표는 실크로드 여정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으며, 고대 동서 문화를 연결해 준 실크로드를 테마로 낙타의 이미지와 경주엑스포 공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경주타워를 주요 모티브로 사용하였다.
총 1백만장 발행되는 이 우표는 일반 판매와 VIP기념품 및 홍보물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일반 구입 가격은 장당 300원이며, 이후에 가격 변동이 있어도 계속해서 기본요금으로 쓸 수 있는 ‘영원우표’이다. 구입을 원하는 사람은 4, 5급 총괄국, 6급 이하 희망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실크로드 경주 2015’의 기념우표 발매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념우표는 기념성도 높고 수집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실크로드경주2015’를 전 국민에게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21일부터 59일간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입장권은 농협(053-940-4400) 및 대구은행(053-756-2001)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홈페이지(www.cultureexpo.or.kr)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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