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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중 44.8%가 중국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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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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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중 44.8%가 중국 출신, 다음이 인도, 베트남 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딴 외국인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 출신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KRIVET: 원장 이용순)격월간 동향지 ‘THE HRD REVIEW’ 2015년 1월호에 실린 '국내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조사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신규 박사학위 취득자 중 55.9%가 비수도권 대학에서 학위 취득했다.

출신 국가별로는 중국이 44.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도(10.1%), 베트남(9.7%) 등이 뒤를 이었다.

계열별로는 공학(30.9%), 자연(27.0%), 사회(14.9%), 인문(12.9%), 의약(9.0%)계열 등의 순이었다.

외국인 박사학위 취득자 중 국내외 취업자는 54.6%(383명)로 집계됐다. 국내 취업자는 146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38.2%를 차지했으며, 국내 취업자의 75.3%가 대학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신규 박사 취업자 중 해외 취업자의 94.5%가 정규직인 반면, 국내 취업자는 36.4%만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최대 취업처인 대학에 취업한 경우, 국내 대학 취업자 중 정규직 비율은 25.3%로 비정규직(74.7%)의 1/3 수준. 반면, 해외 대학 취업자의 정규직 비율은 93.6%로 대부분이 정규직으로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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