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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파견중인 한국 해군 P-3C, 실종 시신 추정 6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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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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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니 파견중인 한국 해군 P-3C, 실종 시신 추정 6구 발견
[동포투데이] 자바 해역에서 실종된 에어아시아기 탐색작전에 투입중인 한국 해군의 P-3C가    2일 한국 시각 오후 2시경(현지시각 12시경) 실종자로 추정되는 6구의 시신을 발견하여 현지 인도네시아 함정에 위치를 통보하였다고 2일 국방부는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사고예상 해점으로부터 북동방향으로 10여km 떨어진 해점 반경 4km 지점에서 발견된 시신 6구 중 3구는 인도네시아 함정이 인양을 완료하였고, 나머지 3구는 인양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현지에 파견된 한국 해군은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과 탐색 구역을 협조하고 지정 탐색 구역을 할당받아 해상탐색에 임하고 있으며, 탐색구조 현장에서 매일 5시간 비행하며 탐색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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