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다리 남신” 이민호의 출연에 팬들이 열광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2014년 12월 31일 밤, “동방에서 꿈을 이루다—우리들의 꿈”·2015 중국 동방위성 TV 연말 특집 콘서트가 성황리에 펼쳐졌고 전국에 생방송되어 중국인들과 함께 2015년을 맞았다.
이민호 동방위성TV 연말 특집쇼 무대에
이 콘서트는 중국 상해와 오문이 연결되어 진행됐고 중국내 지명 음악가들이 무대에 오른 가운데 중국인들 속에서 “긴 다리 남신”으로 불리우는 한류 스타 이민호가 무대에 올라 장내를 열광케 하고 분위기를 고조에 오르게 했다고 중국 텅쉰망이 2일 보도했다.
이날 이민호는 팬들의 기대속에서 무대에 올라 우선 한국 가곡 “Be my last love”를 멋지게 부른 후 중국어로 관중들에게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谢谢大家,我爱你们!)”라고 인사, 팬들께서 새로운 한해에 건강하고 즐겁기를 바란다고 했고 자신도 훌륭한 배우로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새해를 맞는 자기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연후, 이민호는 중국의 스타 여가수 곽채결과 함께 “내 마지막 사랑이 돼줄래” 등을 열창했고 무대 아래에서는 팬들이 열광하며 콘서트 분위기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동방위성TV 관계자는 “이민호가 등장한 후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중국의 새해맞이 연말 특집쇼 중 가장 높은 시청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새해를 맞아 펼치는 연말 특집쇼는 동방위성, 호남위성, 절강위성 3대 방송사에서 최고의 스타들을 캐스팅하여 같은 시간에 경쟁을 펼치는 축제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민호는 한국인 최초로 2014년 중국 음력설야회에 출연해 중국 언론들과 중국인들의 화제로 됐었다.
중국 유명 부동산개발그룹 홍보대사로
한편 다른 한 보도에 따르면 일전, 중국의 유명 부동산개발그룹에서는 “아시아의 남신” 이민호가 세모부동산개발회사의 2015년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세무부동산개발회사 측은 이민호의 출중한 연기력과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직업정신 그리고 명랑하고 부드러운 미소와 그 자신의 몸에서 풍기는 귀족기질은 중국 80, 90년대생 고객들에게 인기 있을 것이라고 그를 홍보대사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민호가 중국 세무부동산개발회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는 소식이 발표되자 세무 지방회사 또는 세무 총부에는 전국 각지 이민호 팬들로부터 “긴다리 남신”이 언제 그들의 도시에 와 홍보활동을 하는가는, 격동에 찬 전화문의가 빗발쳤다고 중국 화룽망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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