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40대 조선족 말다툼 중 동거녀 흉기로 찔러 살해

  • 기자
  • 입력 2014.12.30 18: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박춘봉 살인사건 1달 만에…조선족 김포 길거리서 동거녀 살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박춘봉 '토막살인' 사건 1달 만에 또, 경기 김포시의 한 길거리에서 40대 조선족이 말다툼 중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동거녀인 A 씨(45·탈북자)를 살인한 혐의로 조선족 김인철 씨(44)를 수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인철 씨는 지난 29일 오후 9시경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다방 앞 인도에서 동거녀 A 씨(45)를 흉기로 2차례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다방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김인철 씨가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도망치는 A 씨를 쫓아가 범행을 저질렀다. 
 
조사결과 김인철 씨는 김포시의 직업소개소를 다니며 생계를 이어왔고 숨진 A 씨는 김인철 씨의 도움을 받아 다방을 운영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김인철 씨는 지난 10월 21일에 90일짜리 체류 비자로 한국에 입국해 내년 1월 20일 출국을 앞둔 상태로 불법 체류자는 아니다"며 A 씨가 김인철 씨를 수시로 무시해왔다는 주변인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당일 김인철 씨가 A 씨와의 말다툼 끝에 우발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김인철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또 수배전단을 제작해 인근 상가해 배포하고 서울과 인천 등 인접 경찰청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좋든 싫든 중국은 인정해야”… 트럼프, 중국 제조업 성과 파격 재평가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40대 조선족 말다툼 중 동거녀 흉기로 찔러 살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