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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송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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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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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연합회 회장 차재봉이 올 한해 활동을 총화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지난 7일 오후 영등포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연합회(회장 차재봉 이하 연합회)가 경찰관계자들과 중국동포단체장 및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송년회는 올 한해 연합회 활동을 총화하고  지역사회의 치안과 재난예방,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으로 희생과 봉사정신을 실천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표창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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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경찰서는 올 한해 모범을 보여준 대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이날 영등포경찰서  정용달 보안과장은 축사에서 "자율방범연합회는 올해 차재봉 회장의 인솔하에 성실한 봉사와 드높은 책임을 가진 전국에서 제일 강력한 자율방범대로 거듭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대원들은 단체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감을 갖고 2015년에는 더욱 발전되는 외국인자율방범대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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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등포경찰서는 올 한해 모범을 보여준 김애란, 김강, 유경권, 이일화 등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고, '연합회'에서도 한 해 동안 노고가 컸던 우수 대원들을 장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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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선족 리틀싸이 전민우 투병 소식을 접하고 방범대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77만원을 전달,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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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등포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연합회는 차재봉회장을 중심으로 약40여 명의 대원들이 영등포구 대림, 신풍 등 지역에서 야간 순찰활동 외에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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