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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제22차 영사협의회 베이징서 개최…"인적 교류 확대·시민 보호 강화" 논의

  • 화영 기자
  • 입력 2025.03.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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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3월 13일, 중국 외교부 영사사국 룽저우 국장과 한국 외교부 영사안전국 윤주석 국장이 베이징에서 제22차 한중 영사협의회를 공동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 영사 관계의 발전, 인적 교류의 편리화, 해외 시민의 안전 및 합법적 권익 보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영사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인적 교류의 편리성을 높이며,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국 국민 간의 우호적인 교류와 각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촉진할 예정이다. 


한중 양국 간의 이번 협의는 두 나라의 관계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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