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허훈 기자= (사)동포교육지원단(석동현 이사장)과 신한은행 서여의도금융센터(이수진 센터장)는 12월 23일 (사)동포교육지원단 세미나실에서 동포 체류지원을 위한 체크카드 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동포 체류 지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동포교육지원단 회원증을 대신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발급되는 체크카드는 앞면에 발급 신청자의 사진과 로고가 인쇄되어 본인 확인이 가능하여 동포교육지원단 회원증을 대신할 수 있으며, 국내 체류중인 중국동포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 13일부터 이 카드를 소지한 동포는 경희의료기관(경희의료원 의대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동서협진센터)을 이용시 최소 10%부터 최대 40%까지 진료비를 할인 받는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다(문의: 02)958-2997)
체크카드 발급 신청시 필요한 준비물은 1.실명확인증표(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여권과 외국인등록사실증명원 3가지중 택1)와 2.증명사진(명함판) 1매이며, 카드 발급이 가능한 신한은행은 동포교육지원단 근처의 서여의도 금융센터(전화 02)783-8448)와 세종로출입국사무소 근처의 종로 금융센터(전화 02)730-2258) 목동출입국사무소 근처의 목동 11단지 지점(전화 02)2643-2398) 총 3곳이다.
동포교육지원단 손종하 단장은 “이번 협약을 지원단과 신한은행이 동포 편의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마련·개발하는데 의의를 두고 동포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현실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동포 체류지원을 위한 창조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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