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전체기사보기

  • 존슨 "파티 게이트" 사과, 위반 인정 안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존슨 영국 총리는 12일(현지 시간) 처음으로 2020년 5월 1차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자신의 파티 참석에 대해 사과했지만 방역 위반에 따른 사퇴 요구는 거부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존슨은 사과에서 자신의 부당함을 인정하지 않고, 대중과 정치권의 불만을 잠재우려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더글러스 로스 스코틀랜드 보수당 대표와 일부 보수당원들은 존슨이 규정 위반으로 사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존슨은 주간 하원의 총리 질문에서 다우닝가 파티가 코로나 방역기간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는 업무 행사라고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과하고 싶다"며 "돌이켜보면 모두를 돌려보냈어야 했다"고 말했다. 존슨은 앞서 그와 그의 직원들이 규정을 준수해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11일, 영국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과반수가 존슨이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유럽
    2022-01-14
  • 中, 이주노동자 현지에서 설을 쇠면 "훙바오" 지급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조건에 맞는 이주노동자는 현지에서 설을 쇠면 훙바오(紅包·세뱃돈)를 받을 수 있다.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는 '2022년 설 기간 동안 일자리 안정 노동에 관한 특별 행동 계획'을 발표하고 취업 특별 자금을 이용하여 ‘훙바오 지급’을 통해 이주노동자들이 허페이에서 설 명절을 쇠도록 격려할 예정이라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허페이시는 '행동계획'에 따라 기업 이주노동자들에게 현지에서 설 명절을 보낼 것을 권장하고 있다. 2022년 1월 26일부터 2022년 2월 9일까지 허페이에 남아 관내 기업체, 서비스업체 등에서 근무하고 허페이에서 사회보험을 납부하는 비안후이성 호적 노동자에게 1인당 1000위안의 '비훙바오'를 지급할 예정이다. 허페이시는 또 현지에 남아 설 명절을 보내는 기타 기업체 직원, 허페이에서 사회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은 외성 직원, 노무 파견자와 성내 타 지역 노무자에게는 채용 직장에서 설 기간에 일정한 보조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동시에 현지 기업들에 "공유고용" 잉여 및 부족 조정을 수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외지 인력이 허페이에 머물도록 적극 지도하고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일자리가 없는 기업은 일자리가 있는 다른 기업에 적극적으로 연락해 '공유고용' 모델을 통해 직원을 이직하도록 독려한다. 또한 설 연휴에 7일 이상 '공유고용'을 벌이는 용역업체에 대해서는 1인당 700위안씩을 기준으로 보조하며 개별 업체당 보조 상한액은 40만 위안이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2-01-14
  • 中, 2021년 외자흡수규모 사상 최고치 경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21년 중국 외자유치 '성적표'가 13일 나왔다.중국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전국 실제 외자 사용 금액은 1조1493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해 투자 유치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중국 첨단산업과 서비스산업은 투자유치 면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2021년, 하이테크 산업 실제외자 사용량은 전년동기 대비 17.1% 증가하였고, 그 중 하이테크 제조업은 10.7%, 하이테크 서비스업은 19.2% 증가했다. 그리고 서비스업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9064.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원천적으로 일대일로의 경우 연선국가와 아세안 투자가 빠르게 늘어 실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4%, 29% 증가해 전국 투자유치 증가속도를 웃돌았다. 또 동·중·서부 투자유치가 전반적으로 늘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20.5%, 14.2% 증가했다. 한편 수줴팅(束珏婷) 상무부 대변인은 "2022년 상무부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더욱 확대하고, 개방플랫폼 건설 추진과 외자기업과 프로젝트 서비스 보장을 강화하고, 외국인투자환경을 최적화하여 외자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투자법 및 시행 규정에 위배되는 조항을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외자 기업에 대한 공정한 대우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2-01-14
  • 북경한국국제학교, 2021학년도 졸업식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북경한국국제학교(교장 한경문)는 13일 2021학년도 북경한국국제학교 졸업식」을 본교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6학년 59명, 9학년 82명, 12학년 78명 등 총 219명이 영예로운 학사모를 썼으며, 주중대한민국대사(대사 장하성)가 참석하여 12학년 우수 졸업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 자리에서 주중대한민국대사(대사 장하성)는 축사를 통해 오늘의 졸업이 새로운 도전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내용과 함께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는데 책임감을 갖고, 중국에서 학업을 하면서 청소년기를 보낸 것에 대한 자부심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주역이 되도록 힘쓰며, 졸업의 영광을 자신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나누며 감사한 마음을 직접 표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학교 발전 기금을 기탁한 중국한국상회, 북경한국인회, 만도, KISB 태권도 학부모회와 장학금을 기탁한 우리은행, 하나은행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민주평화통일 베이징협의회, 중소기업협회 등 교민사회 각 기관에서 참석하여 상장을 수여하였고,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 기탁을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더해 주었다. 한경문 교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잘 길러주신 부모님과 열심히 가르쳐 주신 선생님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오늘 만큼은 반드시 표현하시기 바랍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여러분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서로 사랑하고 , 협력하며, 배려하고 서로 도우며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인성이 중요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예의바르고 따듯한 마음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겠습니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축사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학년도 졸업식과 종업식을 마지막으로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임하게 된 한경문 교장은 본교 재직 기간 동안 낙후된 학교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였다. 특히 2021년에는 학교 운동장을 친환경 소재의 인조잔디로 교체하여 학생들이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였다. 또한 북경한국국제학교는 2022년 1월 13일(목) 개최하는 「2021학년도 북경 한국국제학교 졸업식」에 맞춰 2021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를 공개하였다. 그간 독보적인 입시 결과를 보여주었던 학교인 데다가, 다수의 재외한국학교에서 이미 입시 결과를 발표한 후라 이목이 더욱 집중되었던 바다. 이날 학교 측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북경한국국제학교는 2021학년도 입시 역시 빼어난 진학 결과를 보여주었다. 서울대 5명을 비롯하여 연세대 18명, 고려대 12명, 성균관대 34명 등이 합격했으며, 이는 재외한국학교를 선도하는 북경한국국제학교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이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22-01-14
  • 中 하이난, 국가급 중점보호 야생동물 저어새 최고 마리수 기록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1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2022년 중국 하이난(海南)의 월동물새 조사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실시됐다. 이 월동물새 중 검은 얼굴 저어새(黑脸琵鹭)는 145마리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의 기록을 세웠다. 주목할 만한 것은 올해 창장 해미 국립습지공원에서 검은 얼굴 저어새 7마리가 발견돼 저어새는 이곳에서 월동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 검은 얼굴 저어새는 분포 지역이 극히 좁고 마리수가 적어 전 세계에서 멸종위기 조류 중 하나로 ‘조류 속의 판다’로 불리우며 2021년 2월 5일 국가 중점보호 야생동물 1급으로 등재됐다. 한편 최근 몇 년 간 하이난에서 월동하는 저어새가 늘어나고 월동지가 많아지면서 습지 보호와 복구를 강화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2022년 하이난의 월동물새 조사는 조사대원 60여 명이 10개 팀으로 나뉘어 도 내의 주요 물새 서식지 62곳을 커버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저어새와 넓적부리도요(勺嘴鹬)에 대한 조사를 병행해 희귀 멸종위기물새 보호에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하이난 월동물새 조사 결과는 오는 2월 2일 하이난 성 ‘국제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발표된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2-01-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