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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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강화' 박예니, 발랄X성실 '미스김' 통한 캐릭터 변신 예고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박예니가 '설강화' 출연을 확정 지었다.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박예니는 의상실 '샤르망'의 재미교포 비서 김예니로 분한다. 사람들은 그를 '미스김'이라 부르며, 가끔 눈치가 부족할 때도 있지만 구김살 없이 밝고 성실한 인물이다. 또한 샤르망을 찾는 외국 손님들을 대하는 것은 온전히 영어에 능한 미스김의 몫이기에, 종종 통역을 담당하기도 한다. 박예니는 이러한 미스김을 통해 일당백 역할을 해내며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박예니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부터 '미씽: 그들이 있었다', '타임즈', '너는 나의 봄',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를 쌓아가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샤르망 의상실의 '미스김'으로 변신해 어떠한 열연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정해인, 지수뿐만 아니라 유인나, 장승조, 윤세아, 김혜윤, 정유진 등이 함께 출연하는 '설강화'는 오는 12월 18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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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 위해 미국과 함께 노력할 것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현지 시간으로 2일, 러시아 외교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한 대화 채널을 복원한다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ECD) 장관회의 기간에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회동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회담 개시 전 “미국이 ‘노르망디 모델’의 파괴가 없는 상황에서 러시아와 단독 대화 재개 의사를 밝혔다”면서 “러시아 측도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생각이 있다”고 표명했다. ‘노르망디 모델’이란 2014년 6월, 프랑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 70주년 국제 기념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당시 러시아, 독일, 프랑스와 우크라이나 등 4개국 정상들은 행사 기간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동쪽으로 향한 확장은 러시아의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러시아와 미국의 견해차는 크지만 두 나라는 글로벌 안보와 안정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지난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전략적 안정대화를 시작했으며 2022년 초에 가서 3차 대화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외교적 수단을 통해서만이 러시아와 우크라니나 간의 충돌을 피할 수 있으며 미국은 양국 관계의 완화를 위해 중요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제네바 회담에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관계 구축이 미국에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으며 이는 양국 및 양국 국민의 이익에도 부합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라브로프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회담에서 양자 관계와 양자 간 관심사인 국제와 지역 이슈에 대해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4년 4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민간무장단체 간의 대규모 충돌이 발생했다. 그 후 국제사회의 중재로 2014년 9월과 2015년 2월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각각 휴전 합의에 이르렀다. 이어 대규모 무력충돌은 통제됐지만 소규모 교전은 종종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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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베이징 동계올림픽 휴전결의안 제76차 유엔총회 통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현지 시간으로 2일, 중국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채택한 올림픽 휴전결의안이 제76차 유엔총회서 173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결의안은 각국에 평화와 외교 수단을 통해 국제충돌을 해결할 것을 호소하면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개막 전 7일부터 베이징 패럴림픽 폐막 후 7일까지 올림픽 휴전결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비전으로 강조되는 ‘순결한 빙설, 격정의 약속’을 이행하면서 올림픽이 청년들의 꿈을 밝히고 동계 스포츠를 억만 민중에 융합시켜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화합과 평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라고 언급했다. 또한 코로나19가 계속 기승을 부리고 각국의 경제사회 발전이 수많은 시험대에 오르면서 전통과 비전통적 안보 도전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에 와서 특히 스포츠가 전 세계적인 충격대응 능력 방면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인식해야 하며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인류의 단결과 기회 및 국제협력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협상 끝에 만장일치로 통과되었고 또한 절대다수의 유엔 회원국들의 공감을 받았으며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국제올림픽에 대한 유엔 회원국들의 지지를 체현했다. 또한 국제사회가 같은 배를 타고 있기에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평화를 이루며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굳은 의지도 보여주었다. 올림픽 휴전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고대 그리스 올림픽의 신성한 휴전 전통에 근거하여 설계한 평화 운동이다. 1993년 제48회 유엔대회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휴전 결의안을 심의 통과시켰으며 이후 역대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 개최국들은 모두 유엔에 올림픽 휴전 결의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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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중국 에이즈 감염자105 만명 넘어 …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일, 중신망에 따르면 해마다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그리고 올해는 1981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에이즈 사례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나온지 꼭 40년이 된다. 에이즈ㅡ이 질병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행되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2020년 말 현재 중국 에이즈 감염자는 105만 명 이상이며 감염 비율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최근 중국 질병통제센터는 ‘중국 질병통제센터 주보’에 에이즈와 관련된 논문 도합 4편을 발표했다. 이중 ‘중국 HIV/AIDS 역학 연구 진전’이란 논문은 “2020년 말 현재 중국에서 도합 105만3000명이 에이즈에 감염되었으며 에이즈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35만1000명”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진단 지연으로 인해 주요 군체의 에이즈 감염 위험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집계에 따르면 이성애와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전파 비율은 2009년엔 각각 48.3%, 9.1%였으나 2020년 말엔 각각 74.2%, 23%로 높아졌다. 반면 마약 흡입자의 에이즈 감염 비율은 2009년의 25.2%에서 2020년 말에는 2.5% 이하로 크게 낮아졌으며 남성 동성애 행위자는 에이즈에 감염된 최고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중국 질병예방통제 에이즈 방지 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매년 새로 보고되는 에이즈 환자 중 50세 이상 환자의 비율은 10년 전인 2011년의 22%에서 2020년 44%로 크게 높아졌다. 최근 몇 년 사이 중 노년층의 에이즈 감염 상황이 낙관적이지 못함을 제시하는 자료 역시 점차 관련 기관의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 청소년 에이즈 퇴치교육 프로젝트 사무실과 북경 청년 애심교육 기금회가 최근 발표한 ‘청년들을 위한 사랑 프로젝트-성교육 에이즈 방지 사회백신의 탐구와 실천’ 백서는 현재 청년학생들이 에이즈 감염 고위험군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0년 전국에서 새로 보고된 15~24세 사이 청년학생들의 에이즈 발병 건수가 3000건에 육박했고 이성으로 인한 전파비율은 9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20년 새로 보고된 15~24세 청년 학생 중 남학생은 동성전파가 81.7%였고 이성전파는 16.9%로 나타났다.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 명예 사무총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매년 3000건 정도의 15-24세 청년 학생들이 에이즈에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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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中 우주정거장 톈궁 수업 ...전세계 생중계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일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중국 우주정거장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중국 최초의 우주과학 보급 교육 브랜드 '톈궁(天宮) 교실' 우주 수업을 조만간 전 세계에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우주정거장은 국가우주실험실이자 우주과학 보급교육기지로서 천혜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품고 있으며 사회 대중, 특히 청소년들에게 과학정신을 고양시키고 우주를 사랑하게 하는 특수 우세가 있다. 2013년 6월 20일 우주비행사 녜하이성, 장샤오광의 도움으로 최초의 우주교육을 실시했으며 전국의 6천만 명 이상의 초중등 학생이 강의 생중계를 시청하여 큰 사회적 반응을 일으켰다. 그리고 차세대의 마음에 항공 우주의 꿈을 쫓는 씨앗을 뿌렸다. 우주인을 태운 선저우(神舟) 13호가 성공리에 발사돼 우주에 안착한 후 사회, 특히 청소년들은 중국 우주인들의 우주수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톈궁 교실’은 중국 우주인이 강사를 맡으며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우주와 지구의 협동작용 방식으로 전개된다. 동시에 ‘학습 강국’ 플랫폼과 유인 우주공학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강의 콘텐츠, 양방향 질문 및 창의적인 제안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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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대명소노그룹 메세나 융복합 공연 ‘신세계 판타지’ 개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기업과 예술단체 간 메세나 지원사업으로 대명소노그룹이 지원하고 천안시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기원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비바츠아트그룹(대표 조윤혜/남서울대 교수)은 태권트롯 명성의 나태주와 함께하는 ‘신세계 판타지’(New World Fantasy)가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융복합 축제형 아트포츠(Artsports) 작품으로 서양의 대표 장르 발레와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의 절묘한 조화 속에 IT국악, 미디어아트가 가미돼 환상의 무대를 선사한다. 우리의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퓨전 타악 국악밴드 '런(RUN)'의 파워풀한 대형 북 장단은 관객을 휘어잡는다. 공연은 태초의 불과 하늘의 소리를 상징하는 대북공연과 레이저쇼를 통해 우주 생성의 신비함과 웅장함을 태권도와 함께 형상화시키면서 막이 오른다. 1막은 역동적인 태권도 퍼포먼스가 보여주는 ‘비상’(飛上), 2막에서는 발레의 우아함과 태권도의 강인함으로 인간생명의 위대함을 표현하는 ‘생명 탄생의 축복과 희망의 꿈’, 3막은 발레의 우아한 동작으로 표현하는 ‘더 드림’이 펼쳐진다. 4막은 축제를 알리는 환상적인 ‘레이져쇼’, 5막은 서양의 드럼 리듬과 국악의 장고 가락을 접목시킨 ‘런 비트’로 이어진다. 특히 국악그룹 ‘런’의 대북공연팀은 큰북이 고정되어 있는 다른 작품과는 달리 북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생동감과 율동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나태주의 신묘한 태권도 기예는 더한층 흥을 돋운다. 공연 주최 관계자는 “박력적인 태권도 품새, 환상적인 LED 빛, 고상한 발레 율동의 에너지가 세상을 밝히는 빛살이 되어 코로나를 물리치고 희망찬 새 세상을 열어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또 “신세계 판타지는 환상의 IT미디어, 강인한 태권 정신, 강렬한 타악그룹 등이 첨단 혁신도시와 이상적인 미래 세계를 지향하는 천안시의 비전을 표현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에는 비바츠발레앙상블·트롯가수 나태주·경희대학교태권도시범단·KUTD태권도시범단·국악그룹 런의 대북공연팀이 출연하며, 대명소노그룹·천안시와 함께 천안시교육청·한국메세나협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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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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