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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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인플레이션,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끼칠 것
    ●왕위판(중국)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 상승했으며, 9월 전국 소비자가격은 8월보다 0.4% 상승해 연간 소비자 가격지수가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연준이 인플레 리스크를 간과하고 인플레를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치솟은 것은 복합적인 요인 때문이다. 첫째는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미국 경제에 수조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해 소비 수요를 끌어올린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긴장과 미국의 물자 부족, 생산력이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 외 수급 불균형이 식품, 주택, 에너지와 자동차 등의 가격 상승을 야기 시켰다. 하나는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미국 경제에 수조 달러의 유동성을 공급해 소비 수요를 끌어올린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긴장과 미국의 물자 부족, 생산력이 시장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수급 불균형으로 식료품, 주택, 에너지, 자동차 등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둘째는 코로나19로 인한 미국의 노동력 부족에 무직자들이 미국 정부가 지급한 막대한 보조금으로 생활, 취업이 급하지 않은데다 퇴사자가 급증한 것이다. 그리고 대량의 일자리 빈자리를 초래, 아마존 월마트 등은 인재 유치를 위해 임금을 올려야 했다. 미국의 9월 평균 시급이 전년 동월 대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채질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미국 연방 준비제도(Fed·연준)는 공급망 회복과 노동력 부족 상황 개선에 따라 인플레이션 상황이 호전될 것이며 경기 회복 속도가 인플레이션 통제 불능보다 빠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전히 경기부양과 긴축정책 사이에서 관망과 저울질을 하고 있다. 또한 금리 인상 등의 조치는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 자본시장에 타격을 줘 미국의 경기 회복에 발목을 잡히고 인플레이션 문제가 내년까지 이어지면 민주당 중간선거 압력이 커질 수 있다. 인플레이션 수치가 계속 높아져 미국 소비자와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식품, 일용품 등 생필품 가격의 상승 속도가 임금 상승 속도보다 빨라 미국 일반인들의 생활고를 증가시켰으며 일부 미국 기업은 원자재가 부족한 곤란한 상황에 직면했다. 예를 들어 ‘기름에 튀길 닭이 없다’는 KFC는 광고와 판촉을 줄여야 했고 뼈 없는 닭고기에 대한 입찰을 중단해야 했다. 뼛쪼각이 뼛조림보다 더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구매 수요가 높아져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정책이 지지부진한 것은 자본시장을 보호하고 중·저소득층을 내팽개치는 것으로 미국 사회의 빈부격차는 계속 확대될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현재 미국에서 1%를 차지하는 부자 가구의 총 순자산은 36조2000억 달러이고 이들의 연소득은 2만7000달러부터 14만1000달러사이다. 그리고60%를 차지하는 중산층 가구의 총 순자산은 35조7000억 달러, 미국의 자산 부자 총액이 중산층을 앞지른 것은 1989년 이후 처음이다. 미국 발 인플레이션의 악영향이 국제사회로 번지고 있다. 우선 미국 등 선진국들은 시장에 대량의 통화를 들여와 대량의 상품 가격을 올리고 있기에 옥수수 가격 상승으로 멕시코인들이 주식으로 먹는 옥수수빵 가격은 8월에 전년 동월 대비 30% 넘게 올라 빈곤층의 생활고를 가중시켰다. 다음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글로벌 경제의 불균형성을 심화시키고 있다. 반도체 등 첨단 과학기술을 보유한 산업고리의 상위 국가들은 관련 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이익을 보고 있지만 제품 가공업과 제조업을 위주로 하는 산업고리 중하위 개발도상국은 원자재 비용 증가에 직면했다. 한편으로는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 불확실성에 직면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미국 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최근 11월 중순부터 통화정책을 긴축하기 시작하겠다는 정보를 방출했다. 이는 자산가격 하락의 위험은 경계할 만한 것으로 달러 외채가 높고 외환보유액이 적은 아르헨티나와 인도 등은 많은 채무 위험도 안고 있다. 국제통화기금은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완화될 것이라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평가에 큰 불확실성이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걷잡을 수 없도록 긴축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고 독일 은행도 미국이 본격적인 경기 회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플레이션 상승을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시에 이는 심각한 경기침체를 초래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미국은 무거운 것을 피하고 위기를 전가하는 것을 중단해야 하며 더 책임 있는 통화정책을 채택해야 하며 또 국제사회와 협력해 공중보건 조치를 조율하고 글로벌 시장의 유통을 정상화시켜 진정한 글로벌 경제 회복에 기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필자 왕위판(王璵璠)은 중국국제문제연구원 미국연구소 연구원이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23
  • 배우 탕이신 화보 공개, 단아하고 시크한 분위기 연출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탕이신(당예흔·唐艺昕)은 화이트 셔츠 스커트에 차분한 자태를 뽐내며 단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탕이신(1989년)은 중국의 배우이다. 쓰촨성 쑤이닝시에서 태어났다. 사랑했던 널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사마의 : 최후의 승자, 독보천하, 군사연맹, 청운지, 주선 (2019년), 귀엽거나 미치거나 (2016년), 연소경광 (2015년), 배안동니도과만장세월 (2015년) ,인위애정유행복 (2015년), 가유애인 (2014년) ,황금시대 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 연예·방송
    2021-10-23
  • 中 국가 2급 보호동물 '흰이마기러기' 저장에 날아들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2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철새들이 남쪽으로 이동하는 계절에 들어서면서 중국 저장(浙江)성 경원(慶元)현 쑹위안허(鬆源河)에 먼 곳의 손님인 흰이마기러기 떼가 날아들었다. 기러기는 몸집이 크고 체중이 나가는 철새이다. 몸길이는 64~80cm, 몸무게는 2~3.5kg으로 두 기러기 크기와 비슷하다. 상체는 대부분 회갈색이며 상부에서 이마에 이르는 곳에 넓은 흰 반점이 있고 하체는 흰색이며 검은 반점이 섞여있다. 그리고 날 때면 양 날개를 두드려 힘을 주고 날개를 많이 펴기도 한다. 또한 흰이마기러기는 목이 긴 편이며 다리는 몸의 중심 지점에 위치하여 보행이 자유롭다.흰 이마 기러기는 시베리아 북극 해안부터 베링해협, 북아메리카 극북부, 유럽 서부 그린란드 서부에 걸쳐 번식하며 월동은 중국, 북아메리카, 멕시코, 카스피해, 흑해, 지중해, 중앙아시아, 인도, 미얀마, 일본과 한반도에서 이뤄진다. 중국에서는 흰 이마기러기를 겨울 철새로 국가 2급 중점 야생보호동물을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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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3
  • 화웨이, 비엔나 플래그십 매장 오픈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1일 화웨이 공식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20일 유럽 최대 보행로 중 하나인 빈 케른텐 거리에 오스트리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화웨이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빈 도심까지 가져가 제품과 장비 간의 원활한 상호 연결을 실현했다. 화웨이는 오스트리아 플래그십 스토어를 상하 2층으로 꾸몄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예술적인 분위기를 냈다.실내에 있는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는 둥근 아치형 디자인을 대거 적용한 전형적인 유럽식 디자인이다.개장 현장에는 현지의 많은 소비자들이 와서 성원했고, 현장에는 사람들로 붐볐다. 화웨이 비엔나 플래그십 스토어는 판매, 애프터서비스, 제품 체험 등을 아우르며 화웨이 브랜드 이미지을 전시, 신제품 체험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화웨이가 차량 제조 분야 진출을 선언한 이후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는 디지털 제품뿐 아니라 전기차까지 판매하고 있다. 화웨이가 세레스와 기술·영업 협력을 선택하면서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탈레스 화웨이 스마트 SF5가 등장했다. 향후 해외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에도 화웨이와 기술 협력을 맺은 전기차가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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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3
  • 중국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명...본토 38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0월 2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0월 24일(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50명의 신규 확진자를 신고했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12명(상하이 3명, 푸젠 2명, 광시 2명, 톈진 1명, 랴오닝 1명, 산둥 1명, 광둥 1명, 윈난 1명)이며 본토 환진자는 38명(간쑤 17명, 네이멍구 11명, 베이징 6명, 닝샤 3명, 윈난 1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추가 의심환자는 1명(내몽골)이다. 이날 퇴원환자는19명이고 의학관찰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755명이다.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늘었다. 10월 22일 24시 기준 현존 확진자 549명(중증 7명), 누적 퇴원환자 91530명, 누적 사망자 4636명, 누적 확진자 96715명이다. 의학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26626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홍콩·마카오·타이완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874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12313명(퇴원 12012명, 사망 213명), 마카오 특별행정구는 77명(퇴원 66명), 타이완 지역 확진자는 16357명(퇴원 13742명, 사망 8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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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3
  • 中 국가 ‘13.5’ 기간 과학기술 혁신 성과 전 베이징서 개막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1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일 중국 국가 과학기술 혁신 성과전이 베이징 전람관에서 개막됐다. 이번 성과전은 ‘창조적 발전, 과학기술 강국에로의 도약’을 주제로 중국이 혁신적이고 약동적인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실행하고 혁신적인 국가를 건설하여 얻은 중대한 성과를 중점적으로 전시하였다. 전시 현장은 모두 12개 전시 구역으로 나뉘어 백년 회고와 전망, 기초연구, 고신기술, 중대 전문 항목과 농업 과학기술, 사회 발전 및 지역 혁신, 개방 협력, 과학보급 등으로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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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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