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밤, 쓰촨지역 무용 예술가들과 한국 무용 전문가들은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진샤이찌(金沙遺址)박물관에서 그들이 공동으로 연출한 작품을 청두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한국팀에선 하정오 한국 2013년 무용연기대상 수상자, 한국 동아무용콩쿠르 전통무용 금상 수장자, 최환희 2011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현대무용 금상 수상자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