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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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훈, 4월 상하이에서 독도 예술 공연 계획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가수 김장훈은 4월 17-26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독도 예술쇼 세계 순회 공연을 할 계획이다. 김장훈 대리회사에 따르면 독도 예술쇼에는 독도를 주제로한 사진전시, 다큐멘터리와 3차원 시각화면 전시, 독도 모형전시와 구형 투영쇼 등 활동이 포함된다. 이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전시 활동 결속시 독도 모형을 문화원에 영원히 보존하는 프로이다. 김장훈은 이번 활동 첫날에 공연을 하게 된다. 김장훈은 “나는 이번 활동을 정성껏 준비하여 재중국 한국 동포들과 중국 관객들의 주목을 유치하겠다. 그리고 사람들이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장훈은 2013년 11월 21일 뉴욕에서도 독도 예술쇼 세계 순회 공연을 거행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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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정부 “북, 시정잡배도 꺼릴 표현 사용…비상식 행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정부는 1일 “북한이 어제 관영매체를 통해 우리 국가원수의 외교활동에 대해 시정잡배도 입에 담길 꺼려할 표현을 사용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거듭해서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통일부는 이날 ‘北 드레스덴 연설 비난 관련 입장’을 통해 “북한은 심사숙고해서 신중히 언행해야 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주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는 이어 “북한은 자신들의 소위 ‘최고 존엄’에 대한 비방중상 중단을 주장하면서 우리 국가원수를 저열하게 비방함으로서 북한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이러한 행태는 남북관계 개선을 언급한 그들의 소위 ‘중대제안’이 빈껍데기는 아니었는지 의심된다”고 질타했다. 통일부는 또 “북한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의 진전을 위한 우리의 성의 있는 제안을 왜곡하고 폄훼하는가 하면 핵실험을 운운하고 해상에서 노골적으로 무력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면서 “북한은 이러한 방식으로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없으며 국제적 고립만을 더욱 심화시킬 뿐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은 세계 각국에서 진정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드레스덴 통일 구상’의 의미를 잘 새겨서 건설적으로 호응해 오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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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재외동포재단 , 국내외 6개 대학에 '재외동포 교과목'개설 한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재외동포 이해교과목 강좌개설에 합의한 美 UCR 및 서울대 등 국내외 6개 대학과 MOU 체결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MOU 일정은 美 UCR(3.28. 金 11:30, 재외동포재단), 서울대(4. 8. 火, 자유전공학부장실), 부경대(5. 2. 金, 총장실), 동덕여대(5. 9. 金, 총장실), 고려대/전남대(5月중)순으로 배정됐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 이해의 학술적․실천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써, 앞으로 재단은 재외동포 관련 교양강좌나 전공과목을 개설하는 대학들과 재외동포 인식제고를 선도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규형 이사장은 “국내외 대학의 재외동포 이해교과목 개설이 「글로벌한민족네트워크」의 기초를 든든히 하는 훌륭한 교육체험의 장(場)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하고, 이번 협력사업이 “재외동포사회와 내국민 간의 상호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재단과 대학교 간의 지식네트워크 기반구축에 좋은 선례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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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中 설문조사, 국민 73% 군비지출 증가 지지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광주사회상황민의연구센터는 2014년 3월, 전국 23개 성 소재지 도시와 4개 직할시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중국 국가안전과 군비지출증가에 대한 소견을 조사했다고 중국신문망이 전했다. 여론조사에서 81%의 피방문자들은 장기적인 각도에서 보면 중국에는 “테러의 위협이 존재한다”고 인정했고 “존재하지 않는다”는 14%밖에 되지 않았으며 “잘 모르겠다”가 5%로 나타났다. 또 44% 되는 다수인들이 중국의 군비지출이 “적다”고 인정했고 “많다”는 사람은 16%, 그 외 40% 사람들이 “맞춤하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아본데 따르면 미국의 군비지출은 대체상 중국의 4배이며 인당 수준은 중국의 18배에 달한다. 미국 여론조사기구 갤럽이 2014년 2월 발표한 민의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60%의 미국인 피조사자들이 미국의 군비지출에 대해 “적당하다”거나 “적다”고 인정, “적당하다”가 32%이고 “적다”가 28%, “많다”가 37%였다. 장기적이고 복잡한 국가안전형세에 직면해 “국방실력을 반드시 경제발전과 보조를 맞추어 진급시켜야 한다”는 관점은 중국 국민들의 공통한 인식으로 되었는바 이번 조사에서 “찬성한다”가 92%였고 “찬성하지 않는다”는 3%밖에 되지 않았다. 금방 결속된 중국 전국 인대회의와 정협회의에서 중앙정부는 군비를 증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73%의 피방문자들이 군비지출 증가를 “지지한다”고 밝혔고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피방문자는 14%밖에 되지 않았으며 13%의 사람들이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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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조선시대 최고의 서원으로 8 현을 배향한 "문봉서원"을 복원하다.
    [동포투데이=고양] 새정치연합으로 고양시장 예비후보에 출마한 김형오박사는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고양CATEA의 융합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최고의 서원으로 8현을 배향한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에 소재했던 “문봉서원” 복원 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양동북관광벨트”사업 중의 하나로 인근 신원리 송강문학공원 조성, 벽제리 벽제관 복원 등의 문화재 복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 예비후보는 고양 정신문화의 요람인 문봉서원을 복원하여 조선시대 8현이셨던 추강(秋江) 남효온(南孝溫), 사재(思齋) 김정국(金正國), 복재(服齋) 기 준(奇 遵), 추만(秋巒) 정지운(鄭之雲, 행촌(杏村) 민 순(閔 純), 모당(慕堂) 홍이상(洪履祥), 석탄(石灘) 이신의(李愼儀), 만회(晩悔) 이유겸(李有謙) 여덟분의 선비를 다시 배향을 하여 그 분들의 숭고한 충효사상을 겸비한 애국애족과 선민정신을 기리고, 후학의 전당으로 크게 활용될 것임을 강조했다. 고양시의 자랑인 “문봉서원”은 1688년(숙종14년)에 창건이 되었고, 1709년(숙종 35년)에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가 1870년(고종 7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이후 지금까지 복원이 되지 못했다. 김 예비후보는 조선의 사상가요, 올 곳은 정치가며, 청백리였던 이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100만 고양시민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현재 민간단체(고양시향토문화보존회)의 ‘고양팔현추향제’ 봉행 행사를 시 차원 또는 국가차원(성균관 등)으로 승화시켜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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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중국 22개 성 올해 경제성장 목표치 하향조절
    [동포투데이 김정기자] 중국 전국 31개 성(구, 직할시)의 2014년 정부사업보고를 보면 2013년의 국민총생산(GDP) 실제성장률에 비해 2014년의 국민총생산 목표성장률은 흑룡강성과 해남성에서 상향 조절한 외 요녕, 내몽골, 광동, 귀주, 녕하, 산서, 하남 등 7개 성에서는 국민총생산 목표치를 지난해와 비슷하게 책정했으며 길림성, 북경시, 상해시, 천진시, 중경시, 복건성, 강소성, 산동성, 하북성, 호북성, 호남성 등 22개 성에서 국민총생산 성장목표치를 하향 조절했다고 중국신문망이 1일 보도했다. 하지만 국민총생산 성장률을 하향 조절했다고 해서 신심이 약해진 것은 아니라고 신문은 밝혔다. 길림성 2014년의 국민총생산 예기목표는 8%좌우로 2013년 실제성장률에 비해 0.3%를 하향 조절했다. 이에 대해 길림성 파음조로 성장은 정부사업보고에서 “이는 기어를 바꾸는 속도이고 또한 예기성으로 탄성이 있는 속도이다. 실제 사업에서 전력을 다해 잘 완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같이 전국 각 성에서 올해 경제성장 목표치를 하향 조절한 것은 지난해 11월의 당 18기 3중 전회와 지난해 말의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지방 당정지도 부와 지도간부들의 정치업적 평가에서 기존의 국민총생산 성장률 중시가 옅어지고 경제성장의 질과 효익, 지속발전, 지방채무 등을 중시하기로 결정한 것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 당정지도부와 지도간부들에 대한 고찰체계의 개진은 이왕의 맹목적인 경제성장속도 추구와 그에 따르는 부작용을 개변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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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연변일보 “사랑한마당” 유래와 현황
    2003년 5월 8일“세계적십자의 날”을 맞으며 고고성을 울린 연변일보“사랑한마당”은 생활의 최하층에서 외롭고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불우이웃과 역경속에서도 생의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을 견지하는 불우학생 그리고 그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쳐주는 애심인사들의 사연을 신문에 게재하면서 사회 각계의 강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매달 2기로 꾸려지는 연변일보“사랑한마당”은 주적십자회,주자선총회,길림이동통신공사 연변분공사,중국조선족청소년장학회,연변대교장학회,중국조선족대모임 등 관련 부문과 단체 그리고 한태운,유민자 등 애심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하에 불우학생돕기에 전폭적으로 나섰다고 연변일보 차순희 기자가 전했다. 이를테면 스키장에서 다리를 다쳐 일년동안이나 병원신세를 지고있던 한정실학생과 골수암을 앓고있는 김란어린이한테 근 2만원의 치료비를 해결해주었고 대학등록금을 얻지 못해 안달아하는 박성휘 등 10명좌우의 빈곤대입생들한테 인당 2000위안 내지 5000위안의 등록금을 해결해주었으며 경제난때문에 학교를 중퇴한 룡정시 로투구진 동불사 장일남,장이남 형제를 사회 각계의 도움으로 또다시 학교에 다니게 했다.당시 주규률검사위원회 김석인서기도 그들의 학습에 보탬이 되라며 1000위안의 성금을 선뜻이 내놓았고 매달 인당 200위안씩 1대1의 사랑의 도움도 받게 했다.그리고 몽당팔소녀 김련화학생의 사연을 추적보도하여 그가 장애를 딛고 끝내 북경민족대학에 붙는데 든든한 매개물역할을 하였다. 이밖에“북경경제생활잡지사”와 함께 북경에서 공동으로 세쌍둥이자선만찬모임을 가지고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세쌍둥이가족에 5만여 위안의 후원금을 해결해주었으며 한국 복지단체“인간의 대지”와 손잡고 결손가정아이들을 거느리고 한국에 가서 4박5일 눈물겨운 가족상봉 및 서울문화체험행사를 조직해 아이들한테 끈끈한 가족애를 또다시 느끼게 하였다. 그리고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설명절을 리용하여 좌담회를 열고 자원봉사를 하고 모아산,연길해란호풍경구,화룡선경대,훈춘 방천,장백산 등지를 관광하는 등 활동을 조직하여 아이들한테 즐거운 만남과 추억의 한때를 남겨놓았다. 현재 25명 학생한테 매달 200위안 내지 300위안의 1대 1의 사랑의 조학금을 전달해주고있는 연변일보“사랑한마당”은 2007년에“제16기 길림신문상”영예를 획득,사회 각계가 공인하는 인기전문지로,사랑의 오아시스로 거듭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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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법무부, 개정 결혼이민 비자발급 심사기준 4월 1일부터 전면 적용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법무부(장관 황교안)는 건전한 국제결혼을 유도하고 결혼이민자가 입국 후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개정 결혼이민 비자발급 심사기준이 4월 1일부터 전면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기준(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9조의5)은 ’13.10.10. 개정되었지만 제도 시행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두었으며, 4월 1일 접수되는 결혼이민 비자 신청(국내에서 체류자격을 변경하는 것도 포함)부터 변경된 심사기준이 적용된다. 개정 심사기준의 주요 내용은 △속성 결혼 방지를 위해 결혼이민자가 기초 수준 이상의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지를 심사하고, △결혼이민자가 입국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초청자의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과 주거공간 확보여부를 심사하며, △빈번히 결혼이민자를 초청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하여 결혼이민자 초청제한 기간을 5년 내 1회로 제한(기존 5년 내 2회까지 허용)하였으며, △결혼이민자가 국민과의 혼인을 이유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 후 바로 이혼하여 다른 외국인을 결혼이민자로 초청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하여 국적 취득 후 3년 이내 다른 외국인을 결혼이민자로 초청하는 것을 제한(단, 혼인피해자로 국적을 취득하는 경우는 예외)하였다. 다만, 이해당사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한국어요건은 ’14.3.31.까지 국내 혼인신고를 마친 사람에 한해 ’14.12.31까지 적용을 유예하였으며, 위 요건들을 충족하지 못하였더라도 부부 사이에 출생한 자녀가 있는 등 인도적 사유가 있는 경우 일부 요건의 적용을 면제하였다. 심사기준이 종전보다 강화됨에 따라 혼인신고를 하였더라도 비자발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외국인 배우자가 입국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결혼중개업체 등을 통하여 배우자를 만나는 경우 맞선 전 또는 혼인신고 전에 결혼비자 발급 요건을 충족하였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기존 국제결혼 관행과 같이 단기간에 혼인부터 성사시킨 뒤 비자발급 요건(예. 한국어교육과정 이수 등)을 갖추면 된다고 홍보하는 결혼중개업체는 계약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이 경우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교육 비용을 한국인 배우자가 부담하게 되거나, 혼인신고 후 비자발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결혼이민자가 입국하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유의하여야 한다.
    • 외국인· 출입국
    2014-04-01
  • 2014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들 [사진]
    2014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들 [사진=러시아소리방송]
    • 스포츠
    2014-04-01
  • 신비한 세계 대백과 (1) 우주기원의 비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매번 맑은 날의 밤 친구가 하늘을 쳐다 보면 흔히 “우리의 이 세계는 어디에서 왔을가?”하고 물을 수도 있다. 그렇다. 이는 자고로 인류가 가장 흥취를 갖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일종 “폭발이론”으로 보면 우주의 기원은 그 공간이거나 시간적으로 모두 그 어떠한 척도가 없지만 우주의 모든 물질은 그 “기점”이란 것을 갖고 있는것만은 사실이다. 적어도 약 120- 150억년전에 그 “기점”이 바로 한차례의 대폭발 중 뿜겨져 나온 대량의 물질입자와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바로 그 것으로 우주가 탄생한것이다. 그리고 그 높은 성능을 가진 입자들이 서로 결합되어 원자 및 분자로 된 뒤 다시 서로 흡인하고 융합되면서 점점 더 큰 덩어리가 되어 점차 성계를 이루었고 항성과 행성 등을 만들기도 했다. 후에 또한 지구란 성체에서 우주를 탐측하는 인류도 조용히 탄생한것이다. 1922년 구소련의 과학자 뽈드만은 수학적 분석을 통하여 우주의 기원을 “대폭발”이란 가설을 제기하였다. 그 뒤 많은 과학가들은 관측, 계산, 실험 등을 통하여 우주에서는 진짜 “대폭발”이 발생했었다는것을 증명했다. 2006년의 노벨물리상을 받은 미국의 물리학자 요한과 조지 스무터는 일찍 “우주의 대폭발은 절대 신화가 아닌 진짜었다”고 세계에 선포하기도 했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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