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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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 테러분자는 중화민족의 공공의 적
    두 회의의 개막을 앞두고 3월 1일 저녁 곤명 철도역에서 29명의 민간인을 숨지게 한 엄중폭력테러사건이 돌발했다. 대표와 위원들은 이 사건을 엄하게 규탄했으며 테러분자는 중화민족의 공공의 적이라고 강조했다고 중국 관영 방송 중국국제방송이 보도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이며 해군 정보화 전문가자문위원회 주임인 윤탁 선생은 운남성은 다민족지역이라고 하면서 곤명 철도역이라는 이 공공장소에서 무고한 군중을 습격한 사건은 테러분자들의 목표가 민족이나 종교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아낼수 있으며 그들은 중화민족의 공공의 적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이며 민주건설당 중앙위원회 부주석인 주한민 법학 전문가는 중국 반테러 입법행정을 빨리 추진하고 국가의 반테러 결심을 보이며 국가의 반테러 능력을 한층 더 높이고 모든 테러세력과 끝까지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광주 간행물 "변호사"의 주필인 진서 선생은 법률인으로서 자기는 법에 의해 빠르고 엄하게 테러활동을 타격하고 무고한 민간인을 상대한 이런 반인류 죄행을 타격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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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2
  • 중국 곤명기차역, 폭력테러사건 발생 29명 숨져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3월 1일 21시경, 중국 남부 운남성 소재지 곤명의 곤명기차역 광장과 매표처 등에서 복면한 무장괴한 10여명이 칼로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신문망 등 중국 각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보도는 3월 2일 아침 6시까지 이 사건으로 이미 29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부상당했으며 경찰이 당장에서 폭도 4명을 격사하고 1명을 생포한 것으로 전했다. 사건이 발생한 즉시, 시진핑 국가주석은 법에 따라 테러분자들을 엄격히 색출, 징벌하고 그 기염을 견결히 타격할 것과 부상자들에 대한 구급과 조난자 사후처리를 잘 할 것을 지시했다.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당일 유엔 반기문 총장은 성명을 발표, 어떤 이유이든지 무고한 평민을 살상하는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사건의 주모자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정부는 사건 현상에서 발견된 증거 등에 근거해 이를 신강 분렬세력들이 획책한 조직적인 폭력테러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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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2
  • “안현수 현상” 한국만이 아닌 아시아빙상계의 비극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출신선수로 출전한 빅또르 안(한국명 안현수)은 금메달 3매, 동메달 1매를 따내 한국은 물론 전반 아시아빙상계에 크나큰 충격을 주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이를 두고 “안현수 현상(혹은 안현수 사태)”이라고도 한다.“안현수 현상”ㅡ 이는 총체적으로 한국만이 아닌 전반 아시아 빙상계의 비극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이번에 러시아는 금메달 13매, 은메달 11매, 동메달 9매 합계 33매의 메달로 메달순위 1위를 차지했다. 바로 여기에 안현수가 따낸 금메달 3매와 동메달 1매가 포함됐다. 만약 이번 올림픽에서 안선수가 없었더라면 러시아는 2위로 된 노르웨이(금메달 11매, 은메달 5매, 동메달 10매)에 1위 자리를 빼앗겼을 것이다. 반대로 안선수가 한국대표선수로 출전해 이상과 같은 메달을 따냈다면 한국은 금메달 6매, 은메달 3매, 동메달 3매로 스위스(금메달 6매, 은메달 3매, 동메달 2매)를 제치고 대회 7위에 오를 수도 있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안현수는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따낸 3명의 선수 중 한명이었다. 또 그는 동메달 1매까지 추가해 기타 2명의 금메달 3매 획득선수에 비해 메달 한매가 더 많다. 안선수의 러시아귀화를 두고 이렇다 저렇다 할 뒤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국제빙상계에서의 안선수는 “안현수”가 아닌 “빅또르 안”으로 통하고 있다. 이는 더욱 한국과 아시아 빙상계의 비극이다. /연변 리포터 김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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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2
  • 연변팀 올해도 일색의 한국용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변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에서 뛰게 될 외적용병 3명이 전부 한국선수들인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연변팀은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고찰하던중 한국적용병 김도형과 원태연 선수와 계약을 체결, 1990년생인 김도형선수는 신장이 1.80메터로 부산 아이파크팀에서 뛰다가 자유신분으로 연변팀에 가맹했으며 선수위치는 공격수이다. 그리고 1990년생인 원태연선수는 신장이 1.85메터로 일찍 2006년에 한국 U-16국가팀 명단에 든적이 있었으며 올해초 경남FC팀에 가맹했다가 임대형식으로 연변으로 오게 됐다. 그외 연변팀은 지난해 팀을 위해 크게 한몫 기여했던 김기수선수와 1년간의 재계약을 맺었으며 원 연변적 선수들인 고만국, 리훈, 한광화, 강홍권 등이 되돌아오고 국내용병인 진효와 왕맹까지 가맹하면서 선수영입사업이 한단락 마무리됐다. 올 갑급리그는 오는 3월 15일에 개시돼 6월 14일까지 펼쳐지다가 브라질월드컵 기간에 약 한달간 중단, 다시 7월 19일에 재개되여 11월 1일에 막을 내리게 된다. /연변 리포터 김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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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2
  • “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일전 CCTV를 시청하던 중 “세계풍토문화”가 소개될 때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여성들이 맨발 바람에 머리에 보따리를 인채, 거기에 애까지 업고 시장에서 장보는 걸 목격하게 됐다. 순간 마치 지난 세기 60∼70연대 우리의 어머니들을 보는 것 같아 웬간히 마음이 괴로왔다. 부지중 언제 누군가 “사회가 낙후할수록 여성의 노예화가 심하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여권’이 상승된다”고 한 얘기가 떠올랐다. 얼핏보면 일리가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수천년의 유교전통을 갖고 있는 중국은 더 말할것도 없고 이웃 나라인 한국과 일본의 경우만 봐도 사회발전과 함께 “여성의 노예화시대”는 거의 지나간듯 싶고 여성총리, 여성장관에 이어 여성대통령이 나올 정도로 “여권상승”이 돌출해진 상황이다. 헌데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우리 조선족 여성들한테 “이젠 남성시대가 영영 지나가고 치마를 두른 여성이 천하를 통치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으로 착각하는 현상이 농후해진것 같아 안타깝다. 그녀들의 말을 빈다면 “지금 세상엔 남성은 아무런 쓸모도 없다”, “남성은 돈 없으면 한발자국도 나갈 수 없지만 여성은 맨 몸뚱아라 하나 갖고도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다”는 등의 “여성우월론”이다. 이는 사회의 객관현실인 건만은 사실이다. 특히 급작스레 도래한 시장경제의 소용돌이 속에 현재 많은 여성들이 도시와 연해지구로 또한 한국과 일본으로 진출해 우리 향진과 농촌에서 젊은 여성을 찾아 보기란 가물에 콩나듯 하니 이런 경향이 나질 법도 하다. 하지만 여성들이 진정 자신의 가치를 안다면 곧바로 그 생각과 경향이 얼마나 유치하다는 것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여권상승”이란 정치나 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여성도 남성과 똑같은 권리로 일하고 동시에 그 걸로 여성의 권리를 행사하는 걸로 알아야지 자기의 몸뚱아리를 경매시장의 “상품”으로 여긴다면 이는 큰 오산이라 해야겠다. 인간의 숭고함이 겸손에서 나타난다 할 때 여성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겠다. 전 영국녀왕 태쳐부인은 “나는 근무시 여왕으로서 업무에 충실하지만 집으로 간 후엔 한 남성의 아내로서의 최선을 다한다”고 했다. 반면에 우리 주변의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노력은 여하하든 간 그런 위대한 여성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가정에서는 물론 사회나 직장에서도 “자아 중심”이 되길 원한다. 이는 현재 국내 한족여성보다도, 국외의 한국여성보다도 중국 조선족여성한테서 더욱 돌출하게 성행한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옛날 조선족남성들이 그만큼 여성노예화를 감행했으니 이젠 그 보응을 받을 때가 됐다.” 참으로 그럴까? 아니다. 전형을 떠나 보편적으로 볼 때 우리 조선족남성들이 여성한테 좀 거칠게 군 건 사실이나 인격적으로 여성을 모욕하거나 적어도 “상품화”하지는 않았다. “사나이의 눈물은 속으로 떨어진다”고 했던가?! 겉으로는 거칠었지는 모르겠으나 하냥 속으로는 자기의 마누라를 안쓰럽게 생각하군 했던 우리의 조선족남성들이다. 오히려 여자를 “상품화”한 건 우리 민족 남성보다는 타민족 남성들한테 더욱 존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총적으로 말해 “여권상승”이란 부귀영화를 누리거나 뭇 남성들의 화제에 잘 올라서가 아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보면 일하는 여성이 매우 드물다. 그 지역 즉 아랍계 여성들은 가정생활 때문에 아글타글하는 모습을 거의 볼 수가 없다. 그럼 사우디아라비아가 낙후한 나라인가? 역시 아니다. 국력은 여하하든 세계에서 돈이 많은 사람들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많이 있다. 그래도 여권은 여전히 서구권에 비하면 물론 우리 동방권과도 매우 큰 차도를 보인다. “여권상승”—그것은 사회발전과는 절대 정비례가 될 수 없다. 또한 경제가 아무리 충족하더라도 여성들의 자아가치관 수립이 미비하다면 “여권상승”을 잘못 이해하기가 쉽다. 여성들이여, 여성은 위대한 것이다. 남성의 노예가 아니라 “자기의 몸을 쪼개여 새 생명을 낳는 그 여성의 본능”으로 이 사회와 호응한다면, 또한 노동과 창조로 자아가치를 실현한다면 그 것이 진정 “여권상승”이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남녀평등”이라 할 것이 아닐까? 그렇다. 고금중외를 막론하고 여자들만이 살라는 세상은 없다.“여인국”이란 옛말이나 신화에만 있었을 뿐 오늘 현대 문명사회에는 아무리 어쩌고 저쩌고 해도 여성만이 살수 없는 것이 또한 세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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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2
  • 북한 해군문공단 미모의 여병사들 공개돼 인기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최근, 보기 드물게 북한 해군문공단 여병사들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병사들의 질이 매우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중국 신화망이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북한 해군문공단의 사진을 보고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여병사들의 미모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인정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북한 해군문공단 여병사들은 엄선과 강한 훈련을 거쳤기 때문에 그 질이나 미모에서 뛰어나다. 사진은 집합중에 있는 북한 해군문공단의 여병사들, 그 용모질이 일반 북한 여병사들을 초월하고 있다 사람들이 평소에 흔히 보는 북한 여병사들과는 달리 이들 북한 해군문공단 여병사들은 엄선과 훈련을 거친 것으로 미모가 꽃과 같을 뿐만 아니라 악기면 악기,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각자마다 특장이 돌출하다. 사진은 문공단 여병사들이 노래하고 춤추며 공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북한의 여병사 비례는 세계적으로 제일 높다. 통계에 따르면 2012년 북한 인민군 수는 총 112만명이고 그 가운데 여병사가 15%인 약 18만명이다. 여병사가 많은 것은 북한 총 인구가 2400만명인데 100만명이 넘는 방대한 무장역량을 유지하려면 청장년 남성 모두를 참군시킬 수는 없으니 부득이 일부 여병사들을 징용해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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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2
  • 신임 주한 중국대사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임장 봉정
    2월 28일, 신임 주한 중국 대사 구국홍(邱國洪)이 청와대 대통령관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제정)했다. 쌍방은 따뜻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구국홍이 한국에 와서 직무를 이행하게 되는데 환영을 표하고 습근평 국가주석에 문안을 전달해 줄것을 부탁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한중 쌍방은 지금 지난해 발표한 공동성명을 다그쳐 이행하고 있으며 각 영역의 교류와 협력에서 새로운 진전을 거뒀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은 중국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하여 양국 전략협력동반자의관계가 계속 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국홍 대사는 우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따뜻한 문안과 양호한 축원을 전했다. 이어 중국은 중국과 한국 관계를 아주 중시한다면서 한국과 함께 양국 전략협력동반자관계의 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국홍 대사는 또 자신은 한국과 밀접히 협력하여 양국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양국관계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주한 중국 대사 구국홍은 2월 12일 한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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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2
  • 한국, 독립운동 95주년 기념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9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인류 보편의 양심과 전후 독일 등의 선례에 따라 협력과 평화, 공영의 미래로 함께 갈 수 있도록 일본 정부가 과거의 부정에서 벗어나 진실과 화해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5주년 3·1절 기념식의 기념사에서 “한 나라의 역사인식은 그 나라가 나아갈 미래를 가리키는 나침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박 대통령은 “양국이 과거의 아픈 역사를 딛고 새로운 번영의 미래로 함께 나갈 수 있도록, 일본 정부가 올바르고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한평생을 한 맺힌 억울함과 비통함 속에 살아오신, 이제 쉰다섯 분밖에 남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상처는 당연히 치유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역사를 부정할수록 초라해지고 궁지에 몰리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역사의 진실은 살아있는 분들의 증언이다. 살아있는 진술과 증인들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하고 정치적 이해만을 위해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고립을 자초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국과 일본은 국교 정상화 50년을 맞게 된다”며 “그 동안 두 나라는 가치와 이해를 공유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또 “지난 시대의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이러한 관계를 발전시켜올 수 있었던 것은 평화헌법을 토대로 주변국과 선린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 등을 통해 식민 지배와 침략을 반성하면서 미래로 나아가고자 했던 역사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회고했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9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애국지사 등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기념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흩어진 가족을 만나는 것이 더 이상 특별한 행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북한 당국에 이산가족 상봉의 정례화를 공식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하나된 민족, 통일된 한반도는 민족의 독립과 자존을 외쳤던 3·1운동 정신을 완성하는 것이며,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또한 통일된 한반도는 유라시아와 동북아를 연결하는 평화의 심장이 될 것이며, 동북아시아 국가들 역시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에서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찾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평화와 협력의 새 시대로 가는 길목에서 북한이 핵을 내려놓고 남북 공동발전과 평화의 길을 선택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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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2
  • 韓반도 밤이면 불빛대비 확연,남쪽은 환히 빛나고 북쪽은 캄캄
    국제우주정거장(ISS) 우주인들이 지난 1월 30일 밤 동아시아 상공을 지나면서 촬영한 한반도 사진이다.불빛이 쏟아져 나오는 쪽은 한국이고, 북한은 평양 등 극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깜깜한 모습이다. NASA는 "이 사진에서 북한은 해안선도 구분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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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1
  • 가수 비, 중국 호남 tv 인기 예능 출연
    한국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32)가 중국 호남(湖南)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快樂大本營)에 90분 편성이란 파격 대우를 받으며 출연한다. 소속사 큐브DC는 28일 "17년 전통의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에 단독 게스트를 위해 60분에서 90분으로 파격적인 편성을 해준건 이례적"이라며 "록화는 3일에 진행하며 방송은 8일이다"고 밝혔다. 비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건 지난해 9월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쾌락남성'(快樂男聲)의 결승전 생방송에 특별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자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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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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