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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송중기 "지금 상황들 꿈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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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5.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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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401d229b294fe1813f380e3637de64.jpg▲ "2016 송중기 아시아투어 팬미팅" 베이징 기자회견에 참석한 송중기는 유창한 중국어로 인사말을 전했다.

[동포투데이] 지난 5월 13일 "태양의 후예"로 인기몰이 중인 한국 스타 송중기가 베이징을 찾았다. "2016 송중기 아시아투어 팬미팅"기자회견에 참석한 송중기는 유창한 중국어로 인사말을 전했다.

중국국제방송에 따르면 인기열풍인 주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대해 송중기는 제대후 복귀작으로 뜻깊은 작품이라고 했다. 그는 이 작품을 만나 이렇게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또 베이징에 와서 팬들을 만나게 된 이런 상황들이 꿈만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중국의 우수한 감독과 함께 작품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상대배우 송혜교가 왕가위(王家衛) 감독을 많이 언급했다고 하면서 앞으로 왕가위 감독과 작품을 하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태양의 후예로" 인기가 급상승한 송중기는 앞으로의 연예활동에 부담감이 있지만 좋은 작품을 만나 열연하는 것이 최상의 개선방법이라고 답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송중기는 이번 아시아투어 팬미팅을 마치고 영화 "군함도"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5월 14일부터 베이징, 상해, 무한(武漢), 광주(廣州), 성도(成都), 심천(深圳), 홍콩(香港), 대만(臺北) 등지에서 팬미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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