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뎅이 화영 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는 임소희(19, NAMWONJUNGMUMUN)가 22일 SBS를 통해 방영된 '모닝 와이드' 6276회 ‘강승현의 스타일 팔로우’에 출연했다. 화장과 헤어 스타일을 바꿔 운동선수가 아닌 소녀로 변했다.
임소희는 현재 데뷔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만 19세의 꽃다운 나이에 체육관에서 운동만 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8, APGUJEONG GYM)이 방송에 의뢰, 이미지 변신을 하게 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수빈과 헤어 디자이너 강혁이 임소희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나섰다. 김수빈은 “피부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피부톤을 그대로 살려서 메이크업 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임소희의 얼굴에 맞는 화장법을 선택했다. 화장만 했을 뿐인데 임소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좀 더 세련돼 보였고, 운동선수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예뻤다.
헤어 스타일의 변화도 임소희를 바꿨다. 헤어 디자이너 강혁은 자연스런 웨이브를 강조했다. 포일을 통해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웨이브를 가르쳐주었다. 자연스런 스타일이 임소희를 더욱 예쁜 여성 파이터로 만들었다. 이윤준은 “진짜 신기한데요? 신청하길 잘했네요. 진짜 소녀스럽게 변해서 자기 나이를 딱 찾은 것 같아요. 얼굴에 봄이 온 것 같아요.”라며 웃었고, 임소희도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만족했다.
한편 임소희의 데뷔전은 4월 16일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30 IN CHINA에서 열리며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전도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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