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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말 한마당’,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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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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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우리말 한마당’,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수상
[동포투데이] KBS아나운서실이 기획해 방송한 한글날 특집 < 안녕! 우리말 한마당>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주는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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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었던 지난 10월 9일 방송된 < 안녕! 우리말 한마당(기획: 유애리 연출: 정용실, 장현석)>은 아나운서들이 직접 바른 우리말 전달자가 되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고 시청자들의 바른 언어생활을 유도하는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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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건전한 방송언어 환경 조성을 위해 바른 우리말 확산에 기여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린 프로그램에 대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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