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제주, 국악방송 개국허가” 연내 서비스 개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오는 12월 천애의 자연과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제주에 전통음악 전문채널 국악방송이 개국한다.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은 지난 10월 14일 미래창조과학부(제주전파관리소)로부터 FM매체를 통해 24시간 전통음악만을 송출하는‘제주국악방송’개국을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제주국악방송은 2001년 3월 서울경기를 방송권역으로 개국한 국악방송국의 9번째 지역 네트워크로 제주시 일원은 FM 91.3MHz, 서귀포 일원은 FM 106.9MHz의 주파수로 서비스 되며 영평동 JDC(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건물에 소규모 제작시설을 설치해 보조국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다.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설립된 국악방송은 지속적인 전국화사업 추진으로 현재 9개 지역(서울·경기, 부산, 광주, 대구, 전주, 경주·포항, 목포, 강릉, 남원)에서 서비스 중이며 자체 HDTV중계차를 활용한 영상콘텐츠 웹TV, 스마트폰 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제주국악방송 개국을 계기로 앞으로는 제주도 거주민의 문화복지환경이 향상됨과 동시 연간 400만명이상의 외국인관광객이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한국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오감만족(五感滿足)형 관광환경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국악방송 채치성 사장은 “제주국악방송은 지역 국악인들이 진한 예술혼을 풀어놓을 수 있는 자리이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국악의 멋과 맛에 더욱 빠져들 수 있는 자리이자, 우리문화의 원형을 만날 수 있고, 한국인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의미 깊은 매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악방송은 오는 12월 제주국악방송 개국을 목표로 방송시설 설치를 위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국, 밀라노 동계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8일 열린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공중기술 결선에서 중국의 베테랑 선수 쉬멍타오(徐梦桃)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앞서 남자 스노보드에서 쑤이밍(苏翊鸣)이 첫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중국... -
차이원징, 붉은 콘셉트로 전한 새해 인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배우 차이원징(蔡文静)이 설 분위기를 한껏 살린 새 화보를 공개했다. 붉은 후드티에 긴 웨이브 헤어를 매치한 그는 ‘마상바오푸(马上暴富·당장 부자가 되자)’, ‘마상톈푸(马上添福·곧바로 복을 더하자)’라는 문구의 소품을 들고 온화한 미소를 지었다. 말의 해를 상징하는 경... -
0.093초 역전… 한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메달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마지막 0.093초 차의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한국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자, 스노보드 최가온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 -
남편도 금, 아내도 금… 밀라노의 ‘부부 금메달’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공중기술에서 중국의 왕신디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공중기술 금메달리스트인 쉬멍타오의 남편인 왕신디는, 올림픽 무대에서 부부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는 보기 드문 기록을 세웠다. 결승은 베이징 시간으... -
밴쿠버 이후 16년… 중국, 밀라노서 해외 동계올림픽 신기록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대표단이 금 5·은 4·동 6개(총 15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역대 동계올림픽 해외 개최 대회 기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22일(현지시간)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구아이링과 리팡후이가 나란히 금·은메달을 차지하면서, ... -
사랑도 금메달도 함께… 중국 올림픽 ‘금메달 부부’ 여섯 쌍으로 늘어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공중기술에서 왕신디(王心迪)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중국 스포츠 사상 ‘올림픽 금메달 부부’가 모두 6쌍으로 늘어났다. 아내 쉬멍타오(徐夢桃) 역시 앞서 올림픽 정상에 오른 바 있어, 두 사람은 중국의 두 번째 동계올림픽 금메달 부부로 기록됐...
실시간뉴스
-
차이원징, 붉은 콘셉트로 전한 새해 인사
-
단 20초였는데… 춘완 왕초연에 쏟아진 찬사
-
中 춘완, 누적 시청 230억 회… 시청률 79.29% ‘역대급’
-
춘완 2026, 뉴미디어 조회수 135억…“세계 최대 설 무대” 재확인
-
‘국보급 보이스’ 정서주, 세대 아이콘으로
-
황영웅, 학폭 논란 3년 만에 공개 무대 복귀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
김천 “모든 책임 지겠다”… 뺑소니 의혹 사과 후 희즈랑 광고 재개
-
무술배우 양소룡 영면… 선전서 장례식, 진혜민 지팡이 짚고 배웅·주성치 화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