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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사도’ 470만 관객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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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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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사도’ 470만 관객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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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정통사극 <사도>가 추석연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479만 관객을 돌파했다.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탐정: 더 비기닝>은 연휴기간에 2위로 껑충 뛰어 오르며, 130만 관객을 동원했다. 3위에 오른 SF 블록버스터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한국영화들 틈에서 선전하며, 23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강력한 신작이 없는 이번 주까지 명절 흥행작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사도>가 예매율 25.4%로 예매순위 1위를 탈환했다.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코믹 추리극 <탐정: 더 비기닝>은 예매율 14.1%로 2위를 차지했고,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코믹드라마 <인턴>은 예매율 11.2%로 3위에 올랐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예매율 8.6%로 4위를 유지했고, 설경구, 여진구 주연의 전쟁드라마 <서부전선>은 예매율 8.5%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뮨: 달의 요정>은 예매율 8.3%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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