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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2’ 개봉 첫 주 예매율 92.8% 역대 최고 기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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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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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24 4월 4주 영화 예매순위…개봉 첫 주 예매율 92.8%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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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2 포스터(사진제공: YES24)

[동포투데이] 지난 주에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9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박근형, 윤여정 주연의 가족드라마 <장수상회>는 누적관객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마블의 히어로들이 총 출동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개봉한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어벤져스2>가 예매율 92.8%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어벤져스2>는 개봉 전부터 종전 예매율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며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장애인 아들과 아버지의 철인 3종 경기 도전을 그린 감동실화 <땡큐, 대디>는 예매율 1.8%로 2위를 차지했고, <장수상회>는 예매율 1.3%로 3위에 올랐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예매율 0.8%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은 예매율 0.5%로 5위에 올랐다. 김인권, 박철민 주연으로 삶의 애환을 그린 드라마 <약장수>는 예매율 0.3%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차이나타운>이 개봉한다. <차이나타운>은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조직의 ‘엄마’와 그녀의 지배하에 움직이는 아이들을 통해 냉혹한 범죄 세계를 그려낸 느와르 영화다. 이 밖에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줄리안 무어 주연의 <스틸 앨리스>와, 한국 코미디 영화 <위험한 상견례 2>가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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