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 홍콩서 콘서트 개최, 수입 1600만 위안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남신 이민호가 21일 저녁, 홍콩에서 “이민호 라이브 인 홍콩”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이 “롱다리 오빠” 이민호는 20일, 홍콩에 도착했으며 팬 300여명이 공항에 나와 그를 열정적으로 맞았다. 이민호는 팬들을 향해 웃으며 손을 들어 감사함을 표했고 팬들은 소리 높이 환호했다.
“이민호 라이브 인 홍콩” 콘서트는 수많은 팬들의 요청으로 처음 홍콩에서 개최되며 이민호는 콘서트에서 자신의 앨범 수록곡 12곡을 부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이민호는 콘서트 티켓과 주위 상권 판매로 2000만 홍콩달러(인민페 1600만위안, 한화 28억원)을 수입하게 된다.
이민호의 이번 홍콩 콘서트의 티켓 가격은 각기 1580위안, 1380위안, 980위안, 780위안이고 객석은 도합 1만 4000개이며 티켓에서의 수입만 해도 1872만 홍콩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는 전했다.
주최측은 이번 콘서트 기간, 주변 상품 두 가지를 판매하는데 상품 판매 수입은 도합 110만 홍콩달러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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