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 한부모회, 사랑나눔 봉사활동 펼쳐

  • 기자
  • 입력 2015.03.21 11: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캡처.PNG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글로벌한부모회(회장 황선영)는 19일, 안덕균복지나눔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안덕균복지나눔센에서 어르신 점심식사, 생수후원, 감사장전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양한 문화배경을 지닌 한부모들이 모여 행복한 가정을 육성하고 한부모 가정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여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는 취지로 출범한 글로벌 한부모회는 다문화 한부모가정 지원 봉사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 및 공감대를 확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벌여오고 있다.
 
글로벌한부모회 황선영 회장은 "다문화 한부모들은 세상과 소통할  준비가 돼 있으며 한부모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문화 한부모로 구성된 글로벌한부모회는  재능봉사팀, 학습멘토링팀, 나눔봉사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1000.png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글로벌 한부모회, 사랑나눔 봉사활동 펼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