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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시장 급성장 , 미국 제치고 세계 1위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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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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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영화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 박스오피스를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1위에 등극했다.

2월 한달 간 중국 영화 관람객의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중국 영화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 박스오피스를 제치고 세계 1위에 등극했다고 중국 영화전문 컨설팅업체 엔트(藝恩·이은)그룹의 보고서를 인용해 차이나 데일리가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 간 중국 영화 시장은 6억4천7백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세계 영화 시장 1위 등극은 춘제, 미국이 불황기(dead season)라 읽컫는 음력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시기에 중국 블록버스터가 일제히 상영됐다. 특히 2월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운 홍콩 유명 배우 주윤발이 주연을 맡은  마카오풍운(澳門風雲)2가 한몫했다. 또 성룡 주인의 드레곤블레이드(天將雄師)도 빼놓을 수 없다.

영화 평논가들은 중국 영화 관람객이 블록버스터를 관람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관 등의 신축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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