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연예] 19일, 중국의 저명한 영화배우 류샤오칭(刘晓庆)은 자기의 위쳇에 TV드라마 “나한테도 꿈이 있다”중 “두 남자한테서 얻어맞는 장면”을 공개, 그러면서 “못난이 뚱뚱보, 벌써 10근이 살쪘어요. 때리지 말아 주세요. 제발 때리지 말아 주세요. 당신들이 나를 때리면 난 더욱 뚱뚱해진대요. 55555…”라고 썼다.

드라마에서 류샤오칭은 청결공 엽춘아역을 훌륭하게 부각, 특히 어느 한 기차칸에서 두 남자와 말다툼을 하다 그들한테 얻어맞는 장면을 출연했는데 그녀는 몹시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사람들의 동정을 사게 하고 있다.
1955년 중국 충칭에서 태어난 류샤오칭은 1970년 쓰촨음악학원 졸업, 그해 영화계에 입문했다. 30여년간 류샤오칭은 영화 “소화”, “부용진” 및 TV드라마 “무측천”, “동으로 흐르는 강물” 등 수십편에서 주인공 혹은 기타 주요 인물로 등장하여 수많은 관중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었다.

현재 국가1급 배우인 류샤오칭은 중국작가협회 회원, 중국영화가협회 회원, 중국표현예술가협회 부회장, 천진인민예술극원 예술고문 등 직을 맡아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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