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 국악인의 요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내달 17일 국립국악원 예악당 개최
[동포투데이]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한데 어우러져 21C에 걸 맞는 현대적 감성을 담아낸 국악창작곡을 발굴하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지난 5월 16일까지 접수된 작품 중, 치열한 1, 2차 실연 경합을 벌여 최종 본선 무대에 진출할 12작품(노래곡 9작품, 연주곡 3작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역량 있는 음악 인재와 우수한 국악창작곡을 발굴해 한국 전통음악 현대화·대중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한류 문화융성의 새 바람을 일으킬 참신한 음악인들을 배출, 발굴하고자 2007년부터 시작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올해로 벌써 8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국악창작경연대회이다.
올해 대회에는, 그동안 1차에서 음원 및 서류로 심사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1차부터 실연 경연을 도입함으로서, 무분별하게 지원하던 과거와는 달리 전통음악의 특징을 새롭게 해석한 과감한 시도와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 많이 눈에 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보편적 예술단의 ‘칠채서곡’, 풋낯의 ‘항해’, 온다의 ‘제망매가’, 국악밴드 소름의 ‘이어도 사나’, Free FM의 ‘사랑가’, K-Bridge의 ‘몽련가’, 올굿의 ‘노다歌세’, 다올소리의 ‘숨비소리’, 正歌 앙상블 Soul지기의 ‘언약이 늦어가니’, 짙음의 ‘새야새야’, 천우의 ‘화(華)’, 화접몽 밴드의 ‘처용(處容)’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본선에서는 2007년 제1회 대회 본선수상 팀 '프로젝트 지엠'의 노관우씨가 편곡하고, 충남도립국악단 김미라 지도위원이 안무를 맡아, 연주와 노래, 춤 등 순위 경쟁을 넘어서 본선진출 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공연’의 특별한 무대도 꾸며지며, 전년도 대상 팀인 ‘벼리 국악단’의 축하 무대도 펼쳐진다.
본선 진출자들은 한 달간의 준비 기간 동안, 음반녹음, 프로필 촬영, 방송 출연 등의 활동은 물론, 음악적 실력을 더욱 가다듬어, 본선 무대에서 창의적이고 참신한 자신들만의 한국적 음악언어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악방송에서는 특집방송을 편성, 한국음악의 새로운 미래를 찾아가는 젊은 음악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축제인 ‘2014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대회’ 실황을, 국악방송 홈페이지(www.igbf.co.kr) 웹 텔레비전과 라디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생방송으로 진행 할 계획이어서 전국 어디서나 생생한 현장의 열기와, 라이브 연주의 생동감을 함께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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