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는 리창(李强) 중화인민공화국 총리의 초청으로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하며 광둥(廣東)성·하이난(海南)성·베이징(北京)을 방문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광동성에서 리셴룽 총리는 중국 공산당 광둥성 위원회 서기인 황쿤밍과 회동하고 오찬을 할 예정이다. 리 총리는 광둥에 있는 싱가포르 국민도 만난다.
하이난에 머무는 동안에는 보아오 아시아 포럼 연례 회의 개막식에 참석하여 연설하고 리창이 주최하는 공식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펑페이(馮飛) 중국공산당 하이난성당위원회 서기와 면담한다.
베이징에서는 시진핑(習近平)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을 만난다. 리셴룽 총리는 또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주석, 왕후닝(王湖寧)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치협상회의) 주석, 인리(尹力) 베이징시 당서기와도 면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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