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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두의 날’ 中 각지서 다채로운 민속활동 거행

  • 김현나 기자
  • 입력 2021.03.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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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3월 14일 즉 음력으로 2월 초이튿날은 중국의 ‘용대두의 날(龙抬头)’이다.

 

중신망에 따르면 1년 중 농사활동의 개시로 되는 날을 맞으며 당일 중국의 각지에서는 다채로운 민속 활동를 펼치는 것으로 새해에 풍조우순(风调雨顺)하고 오곡풍등(五谷丰登)하기를 기원하였다.

 

중국 민간에는 “2월 초 이튿날 용이 머리를 든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봄이 오면 만물이 소생하고 “칩룡(蛰龙-엎드려 있던 용)”이 활동을 시작해 1년 농사가 막 시작됨을 표현하는 것으로 중국 북방에서는 음력 2월 초이튿날을 ‘춘룡절(春龍節)’이라 하고 남방에서는 ‘답청절(踏靑節)’이라고 하고 있으며 옛날에는 ‘도채절(挑菜節)’라고도 했다.


사진은 당일 산둥의 타이얼좡(山东台儿庄)의 고성 카이허(开河)에서 나룻배의 출발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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