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비교 곤란…전자파 실태조사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8.08.21 15: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캡처.PNG
[동포투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다수 매체가 보도한 <손선풍기 전자파 노출 위험…> 기사와 관련하여 “휴대용 선풍기를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에 비교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사는 환경보건시민단체가 시중 판매중인 휴대용 선풍기 13개 제품의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12개 제품에서 높은 수치의 전자파가 나왔고, 이중 4개 제품은 전자파의 인체보호기준(833mG)을 초과함에 따라 최소 25㎝이상 몸에서 떨어뜨려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휴대용 선풍기는 배터리를 사용하는 직류 전원 제품으로, 교류 전원주파수가 발생하는 전기제품에 적용하는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으로 비교하기 곤란”하며 “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선풍기 모터 속도에 따라 발생되는 주파수를 확인하고, 각 주파수별로 전자파 세기를 측정하여 해당 주파수 인체보호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중 유통되고 있는 휴대용 선풍기의 전자파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비교 곤란…전자파 실태조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