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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100인, 포춘지 선정 위대한 지도자 50인

  • 허훈 기자
  • 입력 2018.04.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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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타임지(TIME)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과 포춘(FORTUNE)에서 선정한 ‘2018 전 세계 위대한 지도자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주간지 타임은 19일(현지시간)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북한과 관련한 극적인 변화를 끌어냈다’는 배경으로 ‘지도자’ 부문에 선정됐다.

c4e14f77cde55fc5b3d98aef1c08da63_1524189931_0329.jpg▲ 201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전 세계 위대한 지도자 50인’에 선정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추천한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2015년 흉기 피습사건 당시 야당의 지도자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병문안을 왔던 사실을 언급하며 '위기가 어떻게 기회로 바뀌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리퍼트 전 대사는 "협상은 쉽게 깨질 수 있지만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 한반도와 아시아, 세계의 미래를 규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타임지가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는 문 대통령 외에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이 포함됐다.

격주로 발행되는 미국의 잡지, 포춘(Fortune)은 문재인 대통령을 ‘2018 전 세계 위대한 지도자 50인’ 중 4위에 선정했다.

포천 지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임자가 부패 때문에 탄핵된 암울한 분위기 가운데 취임했지만 최저임금 인상과 의료보험 확대, 재벌 개혁 등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문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대화 조율에 핵심역할을 했고, 남북 화해의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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