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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허난 젠예에 1-3 완패… 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6월 17일 저녁 허난성 정저우 항하이 스티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 13라운드 허난 젠예와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은 1-3으로 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5-3-2전술과 함께 4명의 U23선수를 선발로 내세운 허난은 경기초반부터 빠른 공수전환으로 연변을 몰아부치면서 역습기회를 노렸다. 반면 새로운 선발진영으로 출전한 연변은 선수들간의 묵계가 잘 다져지지 않았고 경기내내 실수를 난발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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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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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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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연변축구의 운명 어떻게 될까?
●철민(동포투데이 논설위원) 올시즌 들어 연변축구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금 연변부덕은 1승 4무 7패(제12라운드까지)로 슈퍼리그권 16위로 밑바닥을 헤매고 있으며 요행 1승을 한 것도 제7라운드에서 장춘아태를 1 대 0으로 겨우 이긴 것뿐이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성적으로 골치가 아픈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구단 미드필더 핵심인 한국용병 윤빛가람이 6월 27일에 있을 대 상해신화전을 뛴 후 군입대를 목적으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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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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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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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연변부덕 FC, 광저우 헝다에1-3 완패
[동포투데이] 6월 3일 15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12라운드 대 광정우 헝다와의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전반 윤빛가람의 골로 1-1로 비겼지만 후반들어 연속 2골 허락하며 1-3으로 패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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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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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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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외국인 선수 영입 "K리그 양동현, 이동국 물망?"
▲ K리그 전북현대 이동국 선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시나스포츠는 연변부덕은 여름 이적시장 기간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나, 소후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영입물망에 오른 외국인 선수는 K리그에서 뛰고 있는 포항스틸러스 중앙공격수 양동현과 브리질적 미드필더 룰리냐 그리고 전북현대의 이동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브라질적 미드필더 룰리냐는 군복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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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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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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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핵심 윤빛가람 이탈하면 연변 FC 운명은?!
▲ 윤빛가람 연변부덕 FC 선수. [동포투데이] 지난 5월 27일 연변 FC는 랴오닝 원정경기에서 패하였지만 윤빛가람의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은 축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다. 득점 외에 윤빛가람이 공격선에서의 작용은 그 누구나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만약 6월에 군 복무를 간다면 곤경에 처해 있는 연변에 대한 영향은 상당히 큰 것이다. 지난 시즌 윤빛가람은 24경기에서 7득점 외에 6차례의 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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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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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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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가, "박태하 감독의 현명한 결단과 선택 필요한 시점"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충격적인 패배였다. 잔류라이벌간의 경기에서 승점 1점이라도 벌어야만 했던 관건적인 승부에서 1대 3으로 완패했기 때문이다. 박태하 감독의 말대로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경기였다. 이번 패배로 연변부덕은 슈퍼리그잔류가 더욱 어렵게 되었다. 이번 경기는 연변의 약점이 모두 드러난 한판 승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하자면 허술한 연변의 측면수비, 고공공격에 취약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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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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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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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연변부덕, 랴오닝 카이신에 1-3 완패… 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27일 오후 선양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CSL) 11라운드 랴오닝 카이신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1부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4411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연변은 랴오닝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거센 공격을 펼쳤다. 경기 22분까지 연변의 공 점유율은 56%에 달했다. 양 팀이 격렬한 공격을 주고받은 가운데 34분 랴오닝의 외국용병 유야가 동료 선수가 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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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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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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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연변부덕 "강등할 팀 아니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박사) 결과는 아쉽지만 연변부덕의 경기력만은 기대 이상이었다. 연변은 홈에서 아쉬운 무승부로 1점을 챙기는데 그쳤지만 참으로 멋진 경기었다. 산둥 루넝의 실력은 물론 강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친 연변의 정신력과 경기력은 보는이들의 갈채를 받기에 충분했다. 안정된 조직력과 개인기를 갖춘 산둥 루넝은 역시 강팀다왔고 그 기세를 기어이 꺾으려는 연변 역시 저력이 있는 팀이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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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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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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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도, "고향에서 경기 펼쳐 기쁘다"
▲ 슈퍼리그 산둥 루넝 김경도 선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산둥 루넝은 슈퍼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과 1-1 무승부를 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경도 선수는 고향에서 경기를 펼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도는 “3점을 목표로 하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연변의 홈장은 민족적인 특점을 가지고 있기에 ‘마귀홈장’으로 볼 수 있다. 연변은 홈에서 매경기 골을 넣고 있다”고 말했다. 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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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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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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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현재의 아픔이 좋은 거름이 될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10라운드의 경기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연변부덕은 최종 1-1 산둥 루넝과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산동로능팀이라는 강팀과의 경기에서 상대 보다 더욱 나은 경기를 펼친데 대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단 한번의 작은 실수 때문에 3점을 벌수있는 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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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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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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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연변부덕, 다잡았던 산둥 루넝과 1-1 아쉬운 무승부
▲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산둥 루넝과의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전반전 각각 페널티킥 한골씩 성공시키며 결국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0일 오후 3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산둥 루넝과의 슈퍼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은 전반전 각각 페널티킥 한골씩 성공시키며 결국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오랫만에 4-2-3...-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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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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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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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최선 다해 좋은 결과 얻도록 노력"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5월 20일 오후 중국 슈퍼리그 10라운드 연변부덕 대 산둥루넝의 경기가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다. 산둥루넝은 현재 5승 1무 2패로 5위를 달리고 있으며 연변부덕은 1승 3무 5패로 16위에 머물러 있다. 19일 오후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산둥루넝의 현재 순위와 경기력은 지난시즌과 비교도 안될만큼 발전한 팀이다. 급작스레 더워진 날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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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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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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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과 제자들 암 투병 학생 위해 성금 전달
▲ 박태하 연변 FC 감독.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과 선수들이 림파암 투병 중인 연변 1중 남용 학생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연변 현지 매체가 전했다. 연변 1중 재학생인 남용은 남다른 축구 열정으로 학교 축구팀과 함께 길림성 및 연변 주내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석해 여러 차례 금메달을 타왔고 학습성적 또한 우수한 학생이었다. 그러던 지난 5월, 연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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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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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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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 수 없는 연변 FC, 포기할 수 없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은 1대 2의 아쉬운 패배로 기대했던 홈장전 두번째 승리가 무산되었다. 승리에 대한 갈망으로 선수들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열심히 뛰었으나 실력차이는 물론 컨디션 난조로 홈장전 두번째 패배를 감수해야만 했다. 이번 홈장전 패배로 연변은 꼴찌로 추락하면서 슈퍼리그 잔류에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1승이 절실한 연변으로서는 연이은 산둥 루넝과의 홈경기에서 더욱 큰 부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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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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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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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연변부턱, 베이징 궈안에 1-2 패배
▲ 연변부덕은 1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13일 오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슈퍼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베이징 궈안에 1-2로 패배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양 팀은 공방전을 펼쳤고 28분 베이징 궈안의 외국용병 일마즈가 선제골을 낚았다. 한 골 뒤진 연변은 인츰 총공격...-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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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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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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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허난 젠예에 1-3 완패… 리그 잔류 '빨간불'
[동포투데이] 6월 17일 저녁 허난성 정저우 항하이 스티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 13라운드 허난 젠예와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은 1-3으로 패하며 리그 잔류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5-3-2전술과 함께 4명의 U23선수를 선발로 내세운 허난은 경기초반부터 빠른 공수전환으로 연변을 몰아부치면서 역습기회를 노렸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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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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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6월 3일 15시 30분, 연길체육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12라운드 대 광정우 헝다와의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전반 윤빛가람의 골로 1-1로 비겼지만 후반들어 연속 2골 허락하며 1-3으로 패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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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전북현대 이동국 선수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시나스포츠는 연변부덕은 여름 이적시장 기간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나, 소후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영입물망에 오른 외국인 선수는 K리그에서 뛰고 있는 포항스틸러스 중앙공격수 양동현과 브리질적 미드필더 룰리냐 그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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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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