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선수 정즈(郑智)가 11월 26일, 말레이시아 꾸알라룸뿌르에서 개최된 2013년도 금년도 아시아 축구연맹 올해의 최우수 선수상을 수여했다. 이는 반즈이(范志毅)에 이어 두번째로 아시아 최고 개인명예를 수여받은 선수로 된다.아시아 최우수 축구선수상은 지난 1984년부터 시작해 금년도 성적이 가장 좋은 아시아 축구선수에게 들이는 상이다.
정즈 프로필
축구선수,34세 (만 33세), 1980년 8월 20일 출생
소속팀: 광저우 헝다 (MF (미드필더))
신체:181cm, 7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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