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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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일본 위안부 기념비 설치 방애는 경계심 유발할 것
    ▲ 사진 : 중국 외교부 홈페지 [동포투데이]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샌프랜시스코시에 비준 설립된 위안부 기념비와 관련해 언급하면서 일본의 관련 부문이 위안부 기념비 설립을 반대하고 저애하는 행위는 세인들의 고도의 경계심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샌프랜시스코시는 8일, 앞서 일본측의 여러차례의 항의와 반대를 거절하고 위안부 기념비 설치를 비준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이 종래로 전쟁중 저지른 지신들의 행위를 반성한적이 없으므로 위안부 생존자와 그 가족들은 기념비 설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루 대변인은 "다 아는바와 같이 강제로 위안부를 징용한 것은 일본 군국주의가 제2차 세계대전기간 범한 엄중한 반 인도적 죄행으로서 지금까지도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 엄중한 상처를 남겨 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피해자와 가족들에 대해 더욱 큰 상처로 되는 것은 일본의 일부 사람들이 사실을 인정 하려하지 않으면서 역사를 말살하려 시도하고 있는 것"이라며"미국이나 세계 각지에 많이 세워진 유대인 대학살기념관이나 기념비와 마찬가지로 위안부 기념비도 사람들에게 역사를 잊지 말 것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의 관련 부문이 이에 반대하고 방애를 조성하는 자체가 세인들의 고도의 경계심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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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1
  • 연변FC, 니콜라와 1년 재계약...하태균 예비팀에
    ▲ 10일, 니콜라(세르비아)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1년 재계약했다. [동포투데이] 10일, 니콜라(세르비아)가 연변부덕축구구락부와 1년 재계약했다. 16시즌 연변 수비라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한 니콜라는 22차례 출전,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골을 넣는 수비수”,”마스터”와 같은 별명까지 얻었다. 연변은 수비수 최민이 심수로 이적한 후 수비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연변은 5번의 연습경기에서 무려 21골을 실점하는 “대참사”를 겪었다. 17시즌 연변은 니콜라와 구즈믹스를 이용한 극강의 센터백콤비를 준비하고 있다. 중국축구협회는 외국용병 등록 5명, 출전 3명으로 제한 제한하고 있다. 연변구단에 따르면 연변은 김승대, 스티브, 윤빛가람, 구즈믹스, 니콜라 등 5명 선수를 외국용병으로 등록했고 하태균은 반년 동안 예비팀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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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1
  • 트럼프, 시진핑과 첫 통화…'하나의 중국' 원칙 확인
    [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중앙TV에 따르면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전화회담을 가지고 중국과 타이완(台湾)은 불가분의 영토라고 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존중 의사를 밝혔다. 양국 정상의 전화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처음이다. 양국 정상은 양국 관계의 중요성도 확인했다. 전화 회담에서 시 주석은 대미 관계에서 경제와 무역, 투자, 과학 기술, 에너지, 인프라 등의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도 협조를 깊이 해 세계 평화와 안정을 모두 유지해가고 싶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이 양국의 경제와 무역, 투자 등의 영역에서 협력 강화에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 동 원칙에 구애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제시해 중국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었지만 전화 회담에서 확인함으로써 중미 관계의 큰 혼란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8일 드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서한을 보내 시진핑 주석과 중국인민들이 중국 전통명절인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를 잘 지내기를 바라며 더불어 중국측과 함께 건설적인 관계를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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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0
  • 아이비, '불후의 명곡' 무대에 컴백…역대급 무대 예고
    ▲ 사진제공 : KBS 2TV <불후의 명곡> [동포투데이] 가수 아이비가 "불후의 명곡" ‘엄정화 편’에서 또 한 번 역대급 무대를 예고해 화제다. 아이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엄정화 편’에 첫 출연해 고혹적인 목소리로 절제된 섹시함의 진수를 보여준 ‘초대’로 우승을 차지했던 바, 4년 만에 다시 펼쳐진 ‘엄정화 특집’으로 오랜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컴백하며 또 한 번 역대급 무대를 예고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서 함께 열연 중인 뮤지컬 배우 민우혁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과 함께 시원한 가창력과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웅장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엄정화의 ‘눈동자’를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 아이비와 민우혁의 무대를 본 전설 엄정화는 “아주 새롭고 강렬하고 멋졌다.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극찬했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압도되는 느낌이다, 카리스마가 대단하다”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박수를 보냈다. 아이비와 민우혁의 화려한 무대는 오는 11일 (토) 오후 6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엄정화 편’ 2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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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0
  • 박철민 작가, 무협소설 ‘대권천하’ 출간
    [동포투데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박철민 직가가 또 하나의 신간‘대권천하’를 출간하고 오늘10일 오후6시30분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박철민 작가의 ‘대권천하’는 이 시대의 가슴 뜨거운 천재 글쟁이 박철민 작가가 오랜 고뇌 끝에 소설 ≪대권천하≫를 도서출판 북아로파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지난 2011년 초부터 2012년 말까지의 ‘2012 제18대 대선’과 관련한 내용으로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총 70여 회에 걸쳐 연재했던 정치패러디 무협소설이다. 흔히들 정치를 소재로 하면 먼저 손사래부터 치기 일쑤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정치사회와 정치인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곱지 않다. ‘정치공학’ 속에 빠진 그들만의 리그에 국민은 없기 때문이다. 소설의 이야기는 2011년 4월 재보궐선거로부터 시작된다. 그 전에 치른 총선의 공천에서 탈락했거나 총선에서 낙선한 예비 정치인과 기성 정치인의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재보권선거, 그리고 2012년 대선가도에 오른 맹주들의 정적 또는 아적에 겨누는 진흙탕 현장을 스케치했다. 무협소설 ≪대권천하≫에서 작가는 대선 과정이라는 큰 틀 속에 단순히 정치 이야기에만 국한하지 않았다. 정치사회의 타이머신을 타고 거슬러 가 상고사 이후 배달환국의 민족사관ㆍ식민사관 간의 충돌, 그에 대한 작가의 생각, 일제강점기 이후 대한민국 탄생과 발달사의 이면에 가려진 역사를 재조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작품에는 작가의 철학과 신념을 개성 넘치는 필치로 그려 글과 영상과 만화가 오버랩 되는 흥미로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을 쓴 박철민은 작가라기보다 잡가雜家다. 대학에서는 시를 썼고 신춘문예에서 희곡으로 등단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시민운동과 정치 참모 등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늦깎이 작가가 되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ㆍ역사학ㆍ철학ㆍ행정학ㆍ문화교양학 등 인문학적 전 분야를 총망라하여 공부했다. 그의 잡가적 학은 세상에 녹록치 않은 잡학사전이 되어 정치 참모, 신문 칼럼니스트, 유통업, 홍보대행업, 선거 전문가, 상담사 등 세상에 없는 일 말고 안 해본 일이 없었다. 무협소설 ≪대권천하≫는 출판 기획에 따라 상하 두 권으로 나뉘었으며, 총 제4부 속 에피소드 10으로 이루어져 있다. 글의 짜임은 문학의 소설 장르 형식에서 벗어나 팩션이 가미된 킬링타임(Killing Time)적이다. 독자들이 가볍게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 진지하다가, 또 배꼽 잡고 읽다가 눈물 찔끔거리는 사이 스스로 내면의 그 무엇이 스멀거림을 느끼게 한다. 오늘날 정치사회의 사실을 언어유희로 표현하여 사람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읽는 동안 호르몬에 엔도르핀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등장하는 정치 인물에는 정치적ㆍ당시 상황에 맞는 별칭으로 표현하고 실재 이름을 괄호 안에 넣었다. 다 읽은 뒤에는 책장의 맨 구석에 꽂아 두고, 우연히 또다시 일독하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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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0
  • 연변부덕, 연습경기서 선문FC에 1-0 승리
    ▲ 9일 오후, 경남 남해에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연변부덕은 선문FC와 치른 연습경기에서 1- 0 승리를 거두면서 연습경기 2연승을 기록했다. ▲ 9일 오후, 경남 남해에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연변부덕은 선문FC와 치른 연습경기에서 1- 0 승리를 거두면서 연습경기 2연승을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9일 오후, 경남 남해에서 동계 전지훈련 중인 연변부덕은 선문FC와 치른 연습경기에서 1- 0 승리를 거두면서 연습경기 2연승을 기록했다. 전반전경기에서 양팀은 모두 좋은 공방절주를 보여주었으나 득점은 없었다. 후반 22분, 스티브가 결승골을 만들어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연습경기에는 윤광, 니콜라, 장위, 김홍우, 김현, 한광휘, 박세호, 윤빛가람, 리훈, 김승대, 김성준이 선발 출전했다. 한편 연변부덕 지충국은 9일 아침 부산을 경유해 광주에 도착, 국가팀 집중훈련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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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안희정 충남지사편 시청률이 이재명 시장편 보다 높았나?
    ▲ 대학생 아르바이트학생과 함께(사진 : 안희정 홈페지) [동포투데이]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하고 있는 TNMS에 따르면 2월 8일(수) 방송한 JTBC 안희정 충남지사, 김영철, 손병호 편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이하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 3.731%로 지난 1월 4일 이재명 성남시장과 자우림 김윤아, 샘 오취리가 출연한 15회때 시청률 3.356% 보다 0.375%p 높았다. 이날 이날 방송에서 MC유희열은 만약 안희정 충남지사편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한 15회때 보다 시청률이 높으면 자신의 곡을 대선 홍보송으로 쓰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안희정 대선주자가 대통령이 될 경우 유희열, 하하 두 MC를 취임식에 초대 하겠다고 약속했다. '말하는 대로' 이날 프로그램 시청률은 안희정 충남지사가 출연한 20회가 이재명 성남시장 출연한 15회보다 높았지만 방송 중 안희정 충남지사의 버스킹 순간(22:01;00~22:10:00)과 15회때 이재명 성남시장 버스킹 순간(22:04:00~22:17:00)만을 비교해 보았을 때의 시청률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4.089%으로 안희정 3.804% 보다 0.285%p 더 높았다.
    • 연예·방송
    2017-02-09
  • 특성화고 출신 CEO, '기업 원하는 인재상 10계명' 전파
    [동포투데이] 특성화고 출신의 CEO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10계명'을 전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교육그룹 더필드 이희선 대표는 고졸 출신 성공 CEO로 공업고등학교(공고, 현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가 나중에 야간 대학에 진학한 선취업 후진학 이력의 소유자다. ▲ 교육그룹 더필드 이희선 훈련본부장이 한 대학에서 취업역량 강화과정 특강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우리 사회는 지금 지나친 학력 인플레와 청년실업 문제로 신음하고 있다"며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능력중심 사회로 바뀌어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주문한다.그는 "실제로는 기업들도 학벌이나 스펙보다는 탁월한 능력을 보고 사람을 뽑고 싶어한다"며 "능력사회를 대비해 전문성을 강화하라"고 덧붙였다.이 대표는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1만 시간이란 하루 3시간, 1주일에 20시간씩, 모두 10년을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라며 "노력한 땀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이 대표가 제언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10계명은 ▲ 자신의 몸값에 점수를 매겨봐라 ▲ 목소리(자신감)를 크게 하라 ▲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상상을 즐겨라 ▲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 1만 시간의 법칙, 전문성을 깊게 파라 ▲ 인적 네트워크를 융복합 하라 ▲ 머리가 아닌 몸으로 체득하라 ▲ 생각에서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 자기자신을 상품으로 홍보하라 ▲ 남이 가지 않는 프런티어 정신을 즐겨라 등 이다.현대건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현대자동차서비스를 거쳐 현재는 교육그룹 더필드 훈련본부장, 홍보대행사 나비미디어 대표를 맡고 있는 이희선 대표는 서울시교육청 지식나눔 명예교사, 한국경제 TV 취업컨설턴트, 매일경제 MBN 취업 창업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 대한민국 대표강사 33인'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말 기준으로 기업체 임직원, 대학과 특성화고 등에서 1000번의 강의 및 강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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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김윤진, 1년 앞둔 '평창동계올림픽' 전 세계에 알린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월드스타 김윤진이 힘을 모아 평창동계올림픽 D-365일을 기념하여 '도전의 역사,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영어 영상의 주요 장면 캡쳐 2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스위스 생모리츠 동계올림픽부터 시작된 한국 동계올림픽 도전의 역사와 주요 메달리스트들에 대한 소개, 그리고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발돋움 하며 평창올림픽을 유치하기 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2013년 스페셜 올림픽 세계 동계대회 홍보대사를 지낸 월드스타 김윤진의 내레이션 재능기부를 통해 한국어(http://tuney.kr/c9mFJ2)와 (http://tuney.kr/c9nHZK)영어로 각각 제작하여 국내외로 홍보하기 시작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세계적인 축제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앞으로 1년 남았다. 이런 의미있는 행사를 민간차원에서 국내외 네티즌들에게 재미있고 의미있게 알리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전 세계 주요 언론사 600여 곳의 트위터 계정에 영상을 첨부했고, 50여개 국가의 주요 한인회 커뮤니티에도 홍보 중이다. 특히 각 나라에 퍼져있는 유학생들의 SNS계정을 통해 각 나라 젊은층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한국어 영상의 주요 장면 캡쳐 특히 이번 영어 영상은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미국,영국,중국 등 대륙별 주요 10개국을 선정하여 각 나라별 가장 유명한 포털 사이트 및 동영상 사이트에도 올려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어 및 영어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은 김윤진은 "해외에서 생활하는 동안 이런 국제적인 이벤트가 그 나라의 국가이미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많이 봐 왔기에 평창올림픽을 홍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상 제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했으며 향후 서 교수팀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국내외 붐업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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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 中왕청, 2017년 정월 대보름 문예야회 성황리에 열려
    ▲ 왕청현 2017년 정월보름문예야회가 정월 12일 저녁 6시에 현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왕청현 2017년 정월보름문예야회가 정월 12일 저녁 6시에 현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왕청현 2017년 정월보름문예야회가 정월 12일 저녁 6시에 현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왕청현 2017년 정월보름문예야회가 정월 12일 저녁 6시에 현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왕청현 2017년 정월보름문예야회가 정월 12일 저녁 6시에 현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동포투데이] 왕청현 2017년 정월보름문예야회가 정월 12일 저녁 6시에 현 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민가연창 ‘신년쾌락 ’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문예공연은 시작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민족특색이 짙은 ‘물동이춤 ’, ‘메아리’, ‘진또배기’ 상모춤’은 화려한 민족복장과 아름다운 춤사위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관중들로 하여금 미적향수를 만끽하게 하였다. 홍가 ‘연변인민 모주석을 노래하네 ’ 는 우리 민족의 특색을 한껏 자랑하면서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강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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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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