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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야시장 화재 아픔딛고 3월 3일에 재개장!

  • 이수민 기자
  • 입력 2017.02.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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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가오는 3월 3일, 서문시장 야시장 재개장과 동시에 약 3일간 \'씨잼\', \'정상수\', \'로맨틱 펀치\' 등 뮤직 아티스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KakaoTalk_20170227_151120626.jpg▲ 다가오는 3월 3일에 재개장하는 서문시장 야시장의 화재 전 전경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은 작년 6월에 개장하여 전국 최대  규모의 야간 관광지로 거듭났으며 단기간 동안 100만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방문객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30일 오전 2시경에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4지구 화재로 인해 잠정 휴장 중이었지만, 최근 대구시와 중구청의 관련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다가오는 3월 3일에 재개장한다.

KakaoTalk_20170227_151113749.jpg▲ 다가오는 3월 3일에 재개장하는 서문시장 야시장의 화재 전 상가
 
또한, 재개장을 시작하는 3일부터 약 3일간 서문시장 야시장 일대의 상설, 거리무대를 중심으로 K-POP, 힙합 및 다양한 퍼포먼스가 개최될 예정이며 '씨잼', '정상수', '신현희와 김루트', 락밴드 '로맨틱 펀치' 등 야시장 재개장의 분위기를 한 껏 달굴 수 있는 가수들이 출연하며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KakaoTalk_20170227_151202585.jpg▲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재개장 공연에 참석하는 락밴드 '로맨틱 펀치'
 
대구시 정기영 민생경제과장은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이 애쓴 결과, 서문시장 야시장이 재개장을 하게 되었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분들과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더불어 4지구 상인분들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akaoTalk_20170227_151116788.jpg▲ 다가오는 3월 3일에 재개장하는 서문시장 야시장의 화재 전 방문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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